섹시하고 청순한, 한마디로 꼴리게 생긴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뭐 당연히 꼴리게 생긴 스타일 안 좋아하는 남자는 이 세상에 없겠지만 ㅋㅋ...
어쨌든 그런 스타일은 항상 사회에서 일로서 만나든,
아니면 내가 꼬셔서 만나든, 그것도 아니면 업소에서 만나든
지금까지는 모두 단 한번도 실망스러웠던적이 없습니다
흥분되고 즐겁고 느낌있고 행복했죠 ㅋㅋㅋ

나을이를 만났습니다
나을이가 새로 들어온 아이라는건 알았는데 한번도 본적은 없었는데
드디어 보게 되어서 흥분한상태로 방으로 내려갔습니다

딱 보니까 아까 말한대로 아주 꼴릿하게 생긴,
그러면서도 이쁘고 청순한 아이가 저를 반겨주네요 ㅋ
키는 165 정도 되어보이고, 가슴은 B정도 되어보이는데
아주 슬림하고 여리여리하면서도 청순한것이, 눈도 큼지막해서
사르르 눈을 감았다 뜨는데 그것만 봐도 좆이 불끈불끈하더군요 ㅋㅋㅋ

마치 키스방에 온것처럼 대화를 잠깐 하다가 키스를 하며 나을이를 눕혀놓고
제가 주도적으로 막 터치와 애무를 했습니다 ㅋㅋ
얘가 아주 잘느끼고 대화도 잘하고 키스도 잘하고 호응도 좋고 ㅋㅋ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러다가 꽃잎을 혀로 할짝이니까 반응이 장난이 아니네요!
수량도 물리적으로 맑은 물이 흘러나올정도인것이 대박이다 외치며 첫 떡을 시작했습니다
진짜 느낌 너무 좋은거 아닙니까? 정상위로 시작해서 정상위로 끝나버렸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한 5분버텼나?;;
엄청나네요;;
여튼 개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