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해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해수 예약전쟁에 밀려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고있다가 오늘 드디어 보게되네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해수를 보러들어갑니다 속살이 다비추는 하얀색 시스루 슬립을

입은 모습을 볼수잇었습니다 어깨까지오는 머리길이에 입술이 볼륨이있는 클럽에나 가면

볼수있을법한 그런 여성의 얼굴이였습니다.제눈으로 해수의 몸매를 실감하자니 

빨리끝날거같아 걱정이 먼저 앞서더군요 십여분쯤 지나 샤워실로가 씻김을 당하면서

해수의 전신 알몸을 보는데 정말 콜라병 몸매.. 정말 모델 저리가라 정도의 급이였구요

흥분이 멈추지않아 급한마음에 마무리짓고 나와 해수를 침대에 살포시 눕히고

부드러운 터치로 시작합니다 제 입술이 해수의 목에서 부터 천천히 내려가다 

큰 방지턱에 걸려 한번쉬어가 한입해봅니다 그러자 해수가 신음을 흘리며 서서히

느껴가는모습을 볼수있었죠 역으로 해수가 바디를 타주는데 찌릿찌릿거리는거 몸에 힘 주며

버티는데 엉덩이 골을 오가던 제물건은 어느새 합체가 되어 삽입된상태였습니다

제 물건이 관통된 상태로 다시 정자세로 변경 후 허리를 살짝 들어 삽질을 하는데

부르르 떨면서 느끼버리는데 저도 몸을 숙여 얼굴을 가까이 밀착하는데 제 귀에대고 너무 좋타며

속삭이는 해수.. 수컷으로서의 자신감이 고양되었습니다 두 다리를 번쩍 들어올려 제 어깨에 걸치고

힘껏 내려 찧으며 발사 그자세를 몇분간 유지하다 둘다 기운 다빠져 녹초가 되어 서로 꼭 부등켜 안고있다가

시간이 얼마안남은걸 감지하고 옷을입고 나오려는데 오빠 잘가라면서 몸을 탁밀착시켜 얘기를 하는데

다시금 반응하는 동생놈에 황급히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