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처지는날 가인에서 힐링해볼 생각으로 이동해봅니다
몸이 안좋은날일수록 힐링을 해야한다는말에
미팅 후 대기타봅니다.
내 차례가 되어 보게된 수줍게 서있던 그녀
다정이의 모습에 손은 올라가고....
얼굴 이쁜 언니가 좋아 나이스한 만남이 되었고
껴안고 인사를 나누기 시작합니다
나에게 들어오는 키스는 내 컨디션이 보충됨을 느낍니다.
방으로 들어가 위아래로 스캔을 해보는데
165정도의 키에 와꾸 좋고 C컵 몸매에 상급이네요...
붙임성도 있고 애교도 많으니 마인드도 좋네요
복도에서 열심히 들이대네요 다정이가 원한다면....
옆에서는 휘황찬란한 스킬들을 선보이고 계시는지 소리가 화끈합니다.
저도 지고 싶지 않아서 바로바로 들어가봅니다.
한창 복도에서 다정이를 탐하고 있다가 방으로 들어가서
가볍게 샤워를 마치고 물다이로 들어가서
다정이가 앞부터 시작하는데 혀도 잘 사용합니다. 흡입력도 좋구요
소프트한 똥까시는 애간장을 타게 해줍니다 할듯말듯....
이제 침대로 다가와서 애무가 시작되고
일단 앞에서부터 시작하는데 혀놀림이 기가 막힙니다.
얼굴부터 가슴 발까지 기가막히게 들어오는데
바로 보빨을 시전합니다.
반응이 점점 자지러지면서 촉촉하게 물이 나오는데 몸으로 대화를 하는지
몸의 반응이 리얼합니다.
이때다 싶어 바로 장갑 착용하고 삽입해봅니다.
여상으로 시작한 우리의 연애는 적당한 신음에 힘입어
흥분치를 최대로 만들어줍니다.
뒤에서 할때의 그 모습은 허리놀림이 화려합니다.
뒤에서는 물이 촉촉하게 나와서 질척대는 소리가 나오고
찍을때는 박자를 맞춰 찍어보니 신음이 바로 나와버립니다.
정자세에서는 깊게 찌를때의 쾌감이 있습니다.
마지막이 다다를때쯤 살짝 안고 하니 약간에 떨림이 있네요
오늘은 힐링 잘 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