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가게에서 넘어온 상급 와꾸녀가 있다는 제보

신화상무님에게 물어보니 화이트언니

운좋게 첫타임에 보는 행운을 가져다 주었다.

샤워를 하고 시간에 맞추어 엘베에서 화이트를 보았는데

피부가 고아서, 피부가 하얗고 뽀샤시 해서 화이트로 이름을 지었나?

담타를 가지는데 맹랑하기도 하고 생긴 것은 이쁜데 허당끼가 있어 보이는 그녀

샤워를 마치고 물다이를 따듯하게 하는데 왜 이걸 하냐고 물어보니

물다이도 탄다고 한다

이쁜데도 물다이까지 한다니 참 기분이 좋아졌다.

화이트는 164정도 키에 슬림했었지만 지금은 조금 살이 붙었다.

연애 하기 딱 좋은 정도의 몸매이고 가슴은 B+컵이다

가슴과 아래 꽃잎은 과히 이쁘고 이쁜데도 불구하고 물다이 타는 것보다

더욱 더 기가 막힌것은 연애감이었다.

오래 연애를 할 수 없는 짜릿한 연애감.

조루를 만들어 버리는 그 명기 중에 명기를 타고난 것이었다.

아쉽기는 하였지만 어찌 하겠는가. 내 잘못인걸

다시 한번 도전하기 위해 연장 여부를 물어 보았지만

줄줄히 줄서 있는 손님들을 위해 아쉬움의 발걸음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