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몸매 좋은 언니로 부탁
일단 샤워실에서 씻고 나오니 다시한번 스타일 킹.. 흠...
실장님 좋은 언니 있다고 보라고 함
누굴까?
클럽에서 봤던 언니일까? 아님 누굴까?
최근엔 클럽 스타일의 관전이 좀 꺼려지는 경향이 있어 일대일로만 보고 있는데
실장님이 알았다면서 조금 기다려 달라고 하는데...
출출하기도 하여 시간이 좀 걸린다 하니 라공으로 배 채우고 에어컨 바람 맞으며 졸고 있다 언니 봄.

언니는 시슬리... 아하!!!
지인이 이전부터 꼭 보라고 헀던 언니임
키는 160후반대에 날씬하고 라인 좋은 언니임
큰 키만큼 각선미도 매끈하게 잘 빠지고 뒷태 미인도 겸함
와꾸는 다오에서도 좀 밀고 있었다고 하던데 믿거나 말거나
시원 시원한 이목구비로 도시적인 이미지로 이쁘게 생겼음. 인정~
성격도 여성스럽고 싹싹하다는 느낌을 받음.
물다이 서비스는 주관적으로 중상급인 듯 함
화려함 보다는 정석 플레이에 테크니션이라기 보다는 밀착형 교감 스타일
좋아하는 똥까시와 물다이 BJ로 성감대를 깨워주는게 좋았음
서비스 마인드 좋음
물다이에서 몇번의 위기감이 있었지만 시슬리 언니가 잘 조절해서 그런 불상사는 없었음
그런데 이게 독이 되었는지 본게임때는 지루가 되버려서 혼인 났다는

애인모드때 키스 69 잘 해줌
역립으로 키스와 보빨도 잘 해줌
cd 끼고 본게임때 속궁합이 잘 맞는지 적극적으로 허리 놀려주고
체위 척척 바꿔 주고
물다이 서비스로 인한 일차감성이 생겼다 사라져 버려서 그건지 모르지만
떡칠때 조금 지루성이 생겨 발사 안되서 오래 했는데 시슬리 언니 싫어 하는 기색도 안하고
결국 나도 힘들어 시슬리한테 미안함 감도 있어 중간에 포기하니 언니보고 핸플과 BJ 요구
시슬리가 입으로 빨아주는 느낌에 결국 성공 했는데 입싸 했음
얼마만에 입싸인지~~
시슬리 언니 안에다 싸지 못하여 너무 억울헀던(?) 감정과 간만에 한 입싸성공 즐거움의 희비교차가 되고
다음에 볼기회가 되면 안에다 확실히 싸주겠다고 다짐해 봄.

이쁜 언니 마인드 확실하니 와꾸에 키큰 언니 좋아하시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