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동산 | |
강남 논현동 | |
초아 | |
아주아주 이쁩니다/가슴은 큼 | |
마인드는 최상급으로 좋음 | |
야간 | |
10점 |
올만에 가는 맛동산 그동안 눈빠지게 기다렷던 초아가 드디어 복귀했다길래
바로 예약후 맛동산으로 달립니다
도착후 샤워 간다히 하고 나서 바로 초아방으로 갔습니다
딱 초아를 보는순간 와~ 더이뻐졋다 쉬어서 그런지 진짜 더 이뻐진거 같네요 ㅋㅋㅋ
제가 오랜만에 봐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다시한번 반하게 되네요 ㅋㅋㅋ
서로가 얼마나 반가웠던지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웃고 떠들면서 얘기하다가
초아가 다시한번 간단히 씻겨주고 침대로 와서 제 온몸을 탐하기 시작합니다
역시 초아의 혀는 부드러우면서 강렬한 느낌이랄까? 진짜 몸을 가만히 있질 못하겠네요
그래서 꿈틀꿈틀 되니깐 저를 보면서 즐기듯 더 강하게 애무를 해주는데
진짜 흔히들 말하는 애무받다가 걍 갈뻔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못참겠어서
잠깐만이라고 외쳐버렸다는... 사실 속으로 조금 쪽팔렸네요...ㅋㅋㅋ
더이상 받는건 못참을거 같해서 자세 바꿔서 이번엔 제가 초아를 맹공격하니깐
쉬고와서 그런지 지대로 느끼네요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못참겠어서
고무장갑 끼고 그대로 돌진~!!!
제 동생놈을 꽉 쥐어짜듯한 쪼임 진짜 예술입니다
진짜 올만에 봐서 오래오래 하고싶었는데...
결과는 역시나... 얼마 못참고 가슴을 부여잡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ㅎㅎㅎ
진짜 역시 초아는 변함없이 최고중에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