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야간 가리지않고 그냥 NF들이 마구마구 들어오고 있어서 안그래도 결정장애가 있는 저에게 행복한 시련을 주시네요

 

주말이니 평일에는 보기힘든 주간NF를 만나고 싶어 아침부터 예약전화를 드렸습니다

 

제일 궁금했던 청이를 예약하고 조금 일찍 도착해 샤워실에서 씻고나오니 30분정도 예약시간이 남았는데 식사하실거냐고 물어보셔서 배가 고프긴 했는데 배부른상태로 하면 좀 힘들어서 끝나고 나서 먹는다고 말씀드렸는데 끝나고나서 챙겨주셔서 좀 감동먹었네요

청이 정보

 

얼굴 : 룸삘보단 민삘느낌이 크고 귀여운느낌으로 예쁩니다

 

몸매 : 아담하고 슬림하면서 적당히 볼륨감있는 딱 맛있는 몸매고 피부도 부드러우면서 탄력있고 살도 물렁물렁하지 않고 탄력있는게 섹시했습니다

제일 매력적인건 핑유핑보

 

서비스 : 애인모드부터 서비스까지 전부 가능한 에이스

 

마인드 : 발까시까지 해주는데 마인드가 안좋을 수가 없겠습니다

이날따라 씻고 바지랑 티가 입기 귀찮아서 가운으로 입었는데 나이스초이스였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앉아서 대화하는데 너무나 적극적인 청이...

 

진정한 매미가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줍니다

 

가운을 입고와서 씻고온걸 아는지 키스부터 애무까지 막 들어오네요

 

서비스를 받기전까진 엄청난 애인모드과로 생각되는 중간조에 셜리급의 애인모드를 느꼇습니다

 

근데 서비스까지 받아보면 그냥 딱 에이스라고 느껴집니다

 

물다이에서 발까시까지 해주는 언니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예전엔 똥까시처럼 발까시도 많이해줬는데 요즘에 발까시까지 하는 언니 진짜 없는데 오랜만에 받아서 그런지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그냥 믿고 맡겨버리니 온몸의 섬감대란 성감대는 다 찾아서 유린시켜버립니다

 

안그래도 평소에 오피가서 어설프게 젖꼭지만 빨려도 잘느끼는 저인데....

 

이렇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서비스를 받아버리니 그냥 물다이가 전기침대인듯 부들부들 느껴버렸습니다...

 

누가보면 고문이라도 받는것처럼 보였을겁니다

 

근데 진짜로 온몸에 전기가 통하는듯이 찌릿찌릿해서 몸이 통제가 안되고 지멋대로 움직이네요

 

청이도 제 반응에 더욱 흥분이 되는지 저를 마구 유린해버립니다

 

물다이에서만 한 30분은 있엇던 것 같네요

 

물다이가 끝나고 내려오는데 다리가 풀려서 청이에게 부축을 받으며 침대로 옮겨졌습니다

 

침대로 돌아와 누워 있는데도 찌릿함이 가시질 않는데 왠지 신이난듯한 청이가 침대로 올라와 바로 또 서비스를....

 

또 한참을 부들부들 떨다가 너무 힘이 많이 들어갔나 배에 쥐가 났습니다 ㅠㅠ

 

웃겨 죽을라고 하는 청이....

 

그래도 착하게 마사지 해주면서 풀어주네요

 

그리고 여상으로 올라와 넣는데 넣는순간 바로 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다급하게 청이 엉덩이를 잡고 멈춰세웠습니다

 

웃으면서 키스해주면서 저를 꼭 안아주는데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실제로 합체가 되어 있긴하지만 뭔가 더 하나가 되는 느낌 ?...

 

그리고 콜소리가 울리고 청이 엉덩이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자마자 바로 발싸되는 분신들...

 

울컥울컥하면서 많이도 나오네요

 

합체를 풀고 스르륵 내려가 바로 청룡까지...

 

너무 잘하는 청이...

 

움찔움찔 느끼다가 또 배에 쥐가...

 

나갈때까지 마사지해주면서 안겨서 키스해주는 청이...

 

아무리 제가 잘느끼지만 이런 경험은 또 처음해보네요

 

청이도 오빠 때문에 너무 즐겁다고 하는데 그말을 들으니 왠지 기분좋았습니다

 

청이는 진짜 자주보러 올 것 같네요

 

일단 에이스에 서로 교감도 잘되는 것 같고 또 같이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