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 도너츠

② 방문일시 : 12월

③ 파트너명 : 세상

④ 후기내용 :

17년 한해도 끝나가네요

어쩌면 올해의 마지막 달림이 될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서

누구를 봐야하나 고민을 참 많이 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매니저를 떠올려보니 그때의 인상이 강하게 깊게 남아있었는지

세상이가 떠오르더군요 ㅋㅋㅋㅋ

아마도 임팩트가 가장 쎄게 남았던 것 같네요 ㅎㅎㅎㅎㅎ

방문전에 출근했는지 전화로 여쭤보니 다행히도 출근을 했다고해서

저녁때가 지난 조금 늦은 시간대에 방문했습니다

세상이도 인기가 많은 친구라 앞에 이미 잡힌 예약이 있어서

조금 기다려야 한다고 하셔서 대기하다가

올라가기 전즈음에 샤워하고 올라갑니다

여전히 섹시한 자태를 뽐내는 세상이가 마중나와 있네요 ㅋㅋㅋ

그다지 오래되지도 않았는데 왜이리 오랜만이냐면서

너무 바람피다 온거 아니냐고 장난치는데 귀엽네요 ㅋㅋㅋ

세상이 플레이야 두말하면 입아플 정도이니

자세히 설명은 드리지 않아도 될 듯 하네요

영혼을 불사르는 연애를 하고 나왔습니다 ㅋㅋㅋ

역시나 믿고 보는 세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