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유곽 | |
분당 | |
1/6 | |
투샷 23장 | |
마리 | |
귀염이쁘장 163 B 글래머 | |
좋아요 | |
야간 | |
10점 |
신정유곽에서 야간에 본 마리언니
왠지 투샷이 땡기더라고요 시간이 더 길기도 하니 겸사겸사 투샷을 끊어봤습니다
마리언니의 첫인상인 일단 귀엽고 이쁘더군요
매력있는 콧소리에 착 붙어주는 마인드 좋아보입니다
서비스진행을 위해 탈의하고 샤워후 물다이에서 서비스 시작하네요
애무를 뒷판으로 시작합니다
발을 한쪽씩 봉지털에 문질러주고 가슴을 문지른 후
다리부터 가슴을 이용해 등까지 올라왔다가
다시 봉지로 문지르며 내려가 양다리를 한쪽씩 정성스럽게 문질러 줍니다
똥까시를 여러차례 혀로 꼭꼭 눌러주며 등으로 올라와 턴합니다
많이 흥분한 상태이므로 앞판은 다음으로 미루고 합체를 요청합니다
하지만 마음이 너무 급했나보네요 금새 1차전이 끝나고 담배를 피우며 휴식좀 했네요
나는 눕고 언니는 옆에 앉아 이야기하다
가슴부터 다시 침바르기 시작합니다
아래로 내려가 알에 침바르고 사까시로 가볍게 고추를 세운후
센스있게 흐름이 끊이지 않도록 미리 CD를 장착해 줍니다
언니 상위로 시작합니다
가볍게 펌핑하다 쪼그려 강한 펌핑으로 마무리 됩니다
평소같으면 좀더 오래 했을텐데 마리의 리얼반응 대단했어요
진짜로 느끼는 마인드가 대단했습니다
투샷이었는데도 이미 사정을 모두해서 시간이 많이 남았네요
키스타임을 가져서 시간을 보내다가 벨이 울려서 나왔습니다
넉넉한 시간덕분에 아주 즐거웠어요 돈은 좀더 썻지만 말이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