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선릉 | |
4월 | |
샤샤 | |
청순 장신슬림 | |
야간 |
샤샤 언니 봤습니다. 와꾸가 일단 후덜덜..
몸매가 후덜덜.. 몸에 군살이 하나도없고
봉긋 솟은 A컵 가슴과 호감가는 얼굴
귀염상에 청순미가 있네요
처음본사이가 아닌거처럼 애인온거마냥
반겨주는 그녀에게 호감을 대단히 느꼈습니다.
구름과자 먹으며 호구조사후 바로 물다이로~~직행
하드한 물다이는 아니지만~~ 저의 오감과 온몸을 자극
그렇게 진행되었습니다~ 물다이가 끝나고
물기 제거한후 침대로와서 마른애무를 하는데
순간 눈빛이 돌변~ 자기도 먹어달라고 합니다~
그녀의 그곳을 빨아주는데 오늘 정말 제대로 걸렸따
생각했습니다 보지가 쫀득쫀득한게 아차 싶은순간
콩이 끼워지고 피스톤이 시작됬네요~
발사할거같아서 정신을 집중하여 여러가지 체위
구사하면서 마구박아주니 그동안 뭉쳐놨던 올챙이들이
그녀의 개울가로 발사~~~ 되네여~
오랜만에 떡진짜 잘치고 이쁜 언니 봤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