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강남 | |
10/31 | |
기본 | |
도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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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 |
10 |
다오의 도쿄 언니를 보고왔어요
몸매가 굉장히 좋은 친구였는데,
보고와서도 생각이 계속 나네요 ㅋㅋ
외근 끝나고 밥먹으며 또 생각이 나서.
밖에서 밥 먹다보면 달림 생각나는 건
남자 인생에서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ㅋㅋ
여러분들도 많이 그러시지 않나요?
역시나 이렇게 외로운 마음 잠재우려면
물빼줘야할 것 같아, 그 날도 어김없이 찾아갑니다~
도쿄 언니. 일단 피부가 좋고 몸매가 예쁜 언니이죠.
그래서 대낮만 되면 그녀의 보지가 그리워 집니다.
몸에 문신이 많은것만 너무 불편하지만 않다면.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는 그런 언니이지요.
전 보통 한 친구에게 꽂히면 그 친구만 보려고 하는
약간의 오타쿠기질이 있어요.
몸매가 좋은 여자가 이상형이라, 한번 이 언니에 빠지니..
헤어나오질 못하겠더라구요.
언니 자체가 연애를 즐기고, 키스를 좋아하기에
만나면 입술이 뽑힐것같을정도로
딥하게 들어와주는 키스에 정신이 몽롱해집니다 ㅋㅋ
비제이도 깊숙히 목끝까지 해주는 목까시를 해주고..
뭐 애인모드로는 이길 친구가 있을까 싶네요 ㅋㅋ
연애감도 좋고, 일단 몸매가 피부좋고 육감적이라 계속 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