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자 바디 S바디에 턴 하고 올라타서 힙바디 털바디

안마 기행기


8자 바디 S바디에 턴 하고 올라타서 힙바디 털바디

시러됐어 0 10,628 2019.12.23 20:25
시크릿
수연
야간

회사 일 마치고, 친구들과 가볍게 한 잔 하니 의견이 모아집니다. 


남자는 둘만 모여도, 군대 여자 정치........에서 결국 여자로 결론이 나곤 하죠.

 

처음에는 풀싸롱 가서 한 잔 더 할까 하다가 가볍게 몸만 풀고 집에 들어가기로 결정하고 


시크릿으로 출근 하였습니다. 

 

누굴 볼까하고 물어보는 중에, 그녀가 컴백했다고 합니다.


그녀가 누구예요 ? 

 

누구냐고 물어보니 보면 안 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애인모드 보다는 안마에서는 서비스를 중시 합니다. 

 

바디라는 것, 그리고 서비스를 받기 위해 안마를 가는데요 


근래는 와꾸를 중시하는 풍토로 애인모드를 빙자한 설렁설렁 대충 서비스 후 연예를 하는 경우가 다반사이고 

 

여기다 와꾸가 암만 좋아도 본인이랑 맞지 않으면 이런 언니들과의 만남은 내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런 제 취향을 설명드리고나서 그녀의 컴백과 추천에 아무런 싸인 없이 콜 싸인을 날리고 사우나에서 환복 후 대기합니다. 

 

언니의 에스코트를 받고 방에 들어가 보니 그녀는....수연

 

수연이를 봤으면, 수연이의 서비스를 받아봐야 겠지요. 


기존에 알던 수연이는 물다이에서 뒷바디 앞바디 슬라이딩 그리고 마무리 BJ 까지 꼼꼼하게 코스대로 밟아주는 스타일이였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받아보는 수연이의 바디에 나름 기대를 하였습니다. 


가슴을 이용한 원바디 8자 바디 S바디에 턴 하고 올라타서 힙바디 털바디....

 

조금 속도감이 있는 듯 하지만 전형적인 강약조절이 되는 하드한 서비스를 합니다. 


머.. 난 서비스 안받아.... 서비스야 거기서 거기지 하며 넘어가시는 분이 상당수인데.. 

 

진짜 제대로 된 안마에서의 정서비스를 받아 보지 못하셨기에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아쿠아 데우지 않고 시원한 상태 그대로 사용하여 특히 수연이 봉지 근처에 아쿠아를 엄청나게 바르고 바디 서비스 시작 합니다. 

 

탱탱한 가슴을 발목부터 휘몰아치기 시작하며 8자와 원을 그리며 위로 올라옵니다.엉덩이, 등판, 목 주위도 비벼주고... 

 

그리고 몸을 돌려 착 달라 붙다가 아래로 쑤욱 하고 미끌어져 슬라이딩하며 온몸으로 부딪쳐 오는데 피부가 워낙 좋아서 착 달라붙는 그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다리 벌리게 하고 몸을 180도로 돌려서 입술과 잇몸을 이용한 애무 서비스를 하는데 손도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겨드랑이 옆구리 등판을 부드럽게 

 

때로는 거칠게 쓰다듬어 줍니다. 수연이는 역시나 똥ㄲㅅ 도 FM으로 합니다. 

 

혀를 깊게 집어 넣어 앞 뒤로 딥으로 정성껏 시전 해 줍니다. 


속, 겉, 속, 겉 왔다갔다 하며 혀로 똥꼬에 착 붙이며 똥ㄲㅅ를 합니다. 뒷판 이후 앞판 시작... 

 

앞으로 돌아 누우니 벌써 제 ㄸㄸㅇ는 요동을 칩니다.한손으로 일단 ㄸㄸㅇ를 진정시키며 가슴 젖꼭지로 귀두 주위를 탁탁 쳐줍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ㄸㄸ이 죽이기 대작전... 가슴골이던 가슴이던 젖꼭지건 가리지 않고 무차별로 원을 그리다 전후 좌우로 구석구석 돌려줍니다. 

 

몸을 돌려 아래서 자리 잡고 BJ를 해 주는데 입안 깊숙히 집어 넣고 기둥과 대가리를 빨다가 살짝 이빨로 자극 해 주니 기분 좋게 긁어 내리며 신경 세포 하나하나를 

 

자극 해 주는 느낌이 듭니다. 

 

입안의 아구힘을 주며 상하로 고개를 펌핑하니 아랫도리 기둥 아래에서 불끈불끈 무언가 올라오려하는 느낌에 스톱 시키고 가볍게 샤워를 하고 침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누워 가만히 수연이를 바라보니 제 위로 몸을 포개고 입술을 가볍게 마주칩니다.힘을 주지 않아도 블록의 라인을 맞추듯 정확하게 포개어 혀와 혀의 칼싸움이 시작됩니다. 

 

가벼운 톡톡 치는 싸움이 아닌 유함과 강함이 만나 투혼을 발휘합니다. 

 

소프트한 부황을 떠 주며 상체 구석구석 꼼꼼하게 시현 해 내리고, 골반 근처에서 부터는 조심조심 천천히 주니어 에게 다가가 머리부터 살짝이 머금고 BJ를 시연합니다. 

 

강약 조절과 함께 아침에 먹은 핫도그가 생각나게 맛나게 빨아줍니다. 그와 동시에 그녀의 탱탱한 힙이 제 얼굴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하고 

 

양 손으로 양쪽 엉덩이를 부여 잡고 모양이 에쁜 수연이의 봉지를 그녀가 해 준 BJ처럼 강하게 약하게 혀를 이용하여 빨기 시작하니 

 

달달한 수연이의 봉지에서는 약수가 나오고, 수연이의 입에서는 돌비 사운드로 억지로 참으면서 나오는 새는 섹스런 신음소리가 나옵니다. 

 

제 주니어에는 고무 콘이 이미 씌워져 있고, 자세를 바꾼 수연이는 고무 덧신 신은 제 주니어를 봉지 헤어를 이용하여 살짝살짝 자극하니,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수연이의 허리를 부여잡고 찍어 누릅니다. 

 

제 허리를 이용 해 탁탁 반동을 주며 수연이를 튕겨내기 시작하고 여리여리 가벼운 그녀는 튕겨져 나가지 않기 위해 

 

손을 꼭 부여 잡고 콧소리와 짧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고, 주니어 머리와 수연이의 끝이 마주 다으니 그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게다가 한동안 푹 쉬었다 와서 그런지 그 사이즈도 더욱 작아져, 기존의 고딩봉지가 애기봉지로 바뀐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착 착 감깁니다. 

 

자세를 후배위로 바꾸어 수연이 팔을 부여 잡고 앞 뒤로 펌핑 동작을 이어 나가니 슬슬 신호가 오기 시작하고 뒤태 감상을 잠시 멈추고 

 

정상위로 바꾸어 모양이 예쁜 천연 가슴의 꼭지를 빨며 위 아래 좌 우를 오가며 천천히 수연이와 하나가 되어 갑니다. 

 

수연이 코에서 들리는 그 콧소리가 귓가에 맻혀 흥분을 가속 시키고, 그 신음소리와 함께 나오는 탄성과 함께 발사하니 땀으로 흠뻑 젖은 몸을 잠시 수연이에게 맡기고 

 

후희를 즐깁니다. 

 

연탕과 지명으로서의 추억들이 내가 왜 그 때도 수연이를 선택했었는지 다시 한 번 이해하는 1시간이였습니다. 

 

가볍게 씻고, 서로 뻐꾸기를 날리며 키키 크크를 연발하였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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