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아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한밤의 ... 배터리의 실장님과의 면담후에, 만난 언냐...

화장도 연하고, 부드러운 인상의 예쁜 언냐. 아야.

살갑게 웃으며 맞아줍니다.

어리고 풋풋한 느낌이 좋네요.

상큼하면서... 대학생삘도 나고요.

서글서글하게 웃어주는 모습이 참 예쁘네요.

하얀 피부색과 매끈한 피부가 참 느낌 좋구요.

일단, 예쁜 외모와 매끈하고 잘 빠진 몸매만으로도 아야를 보는 첫인상은 굿입니다.

살며시 서로 옷을 벗고... 아야의 몸이 더욱 예쁘게 눈에 들어옵니다.

가볍게 씻고...

아야를 안아봅니다.

부끄러운듯 안겨오는 아야의 모습이 참 상큼하고 좋네요.ㅎㅎ

부드럽게 입술을 맞추고, 살며서 입술을 여니, 아야도 저와 같이 행동하네요.

혀를 살며서 내밀어 서로 핥고 빨면서 진한 키스를 이어갑니다.

그러면서 슬슬 흥분되면서 열이 오르더군요.

서로의 몸을 더듬으며 뜨거운 키스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아야의 젖가슴을 입에 물어보니, 아야의 허리가 뒤로 젖혀집니다.

가슴을 골고루 빨아주고,

부드럽게 아래로 아래로~

아야의 작고 예쁜 봉지가 보입니다.

왠지 향기도 좋고, 예쁘기만 하네요.

입술을 대자 흠칫 몸을 떠는 아야.

혀를 내밀어 부드럽게 핥아주며 시작합니다. 그러다 차츰 힘을 주고 끈적하게 애무를 이어가니...

아야의 허리가 베베 꼬이면서 질퍽한 신음을 흘리기 시작합니다.

봉지를 골고루 열심히 애무해주고 다시 아야와 키스를 합니다.

오빠, 따뜻하고 부드러워요~

그러면서 무척 좋다네요.ㅎㅎ

아야도 부드러운 애무로 저를 즐겁게 해주네요.

아야에게 몸을 맡기고 누워 애무를 즐깁니다.

부드럽게 핥고 빨아주면서, 할건 다 하네요.

불알도 애무해주고, 똥까시까지...

빳빳하게 성이난 제 물건에 잠시후 선물을 입혀주고...

아야와 합체해봅니다.

쪼임도 좋고 뜨거운 아야.

열심히 떡을 칩니다. 떡을...

결국 아야를 격하게 끌어안고 방출해버렸습니다.

하고나서도 아야와 한동안 계속 안고서 키스하면서...

정말 떨어지고 싶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