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다가오는 빅토리아언니

역시나 큰가슴 D컵에 시선고정됩니다

달라붙는 투피스 옷을 입고 있으니

바로 눈으로 확인이 되는 군요

아주아주 섹시하게 생겼습니다

언니손잡고 이동하는데

허리가 잘록하고 엉덩이가 대단했습니다

뒤치기하면 딱 좋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복도에서부터 서비스는 시작되는데

저의 귀부터 아래로 모든곳을 혀로 자극하는 화끈한 서비스

거의 하드코어한 스타일로 서비스합니다

야동방에서도 제대로 빨렸는데 흡입력이 대단하더라고요

연애할때는 엄청난떡감을 느끼면서 즐겼습니다

떡감이 제대로 살아있는 글래머몸매

폭풍처럼 휘몰아치다가 그대로 사정했습니다

방으로 이동해서 잠시 대화를 나누는데 이야기도 재미있게 잘하고

코드가 잘 맞는것 같네요.. 성격이 유쾌한 스타일이네요

옷을 벗는데 역시나 감동 그 자체입니다

성이 제대로난 엉덩이 그리고 역시나 가슴이 ^^;;

샤워만 하고 특이하게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는데

온몸을 아주 휘젖고 애무로 훑어주면서 하는데

온몸으로 제몸을 뒤덮더니 다시 애무를!

흥분을 시켜 놓더니만 또 다시 마우스로 괴롭힙니다

위에서 보고 있으니 아주 정성스럽고 강력하게

왕복 운동을 해대니 참을수가 없죠

그리고 69자세 에서 보니

그 곳이 아주 이쁘고 탐스러워 살살 어루 만지면서 먹으니

빅토리아언니 움찔움찔 하는 듯하면서

제 주니어를 더욱 거칠게 먹기 시작합니다

어느덧 준비되고 위에서 열심히 펌핑하는 빅토리아언니

자세를 바꾸어서 가슴에 얼굴을 뭍고

방아깨비가 되어서 열심히 방아를 찌다가 뒤치기로 전환

엉덩이의 떡감이 너무나 좋아서 두번째도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서로 헥헥 거리고 누워서 있다가 시원하게 샤워후

다음에도 보기로 하고 퇴장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