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 |
강남 | |
3월5일 | |
세린 | |
주간 |
청순했으면 좋겠고 민삘이면 좋겠다며 미팅을 해봅니다
실장님이 강추한다며 세린이를 매칭해주시에요
계산후 차한잔 마시니 바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세린이는 160초반쯤 되는키에 힌피부와 이쁘면서 민삘에 청순이라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첫인상을 받고 방으로 이동해봅니다
잠시 대화를 해보는데 밝은모습도 보여지면서 마음씨가
착한 처자네요 무엇보다 와꾸와 몸매가 너무 마음에 들었던 처자
세린이의 안내로 옷을벗고 탕으로 따라가 봅니다
관리잘된 몸매를 스캔하며 침을꿀꺽 삼켜 봅니다
잘하는 물다이는 아니지만 천천히 부드럽게 애태우는
자극을 준뒤 다시 방으로 이동애 서로 물고 빨며 애무를
주고받은뒤 여상으로 팟팟팟 짜릿한 자극 그리고 쪼임!!
신음을 해대며 박아대는 통에 사정감이 올라와
자세바꿔 뒤치기로 강하게 피스톤을 이어가니 연애감 엄청좋은
세린이의 뒤태를 감상하니 참을수없어 시원하게 발사를 해봤네요
짜릿한 사정감 오랜만에 질펀하게 즐겨봅니다
담배를 피우며 세린이와 즐거운 대화를 하며 더욱 가까워진
사이가 된듯하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해서 만족스런 달림을 했네요
다음에 다시 보잔 약속과 함께 작별인사를 하고 나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