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안마 | |
리본 | |
주간 |
모델급 되는 언니~~~
출근을 잘 안하는거 같더니 갑자기 나타난 리본이!!
170 / C컵의 섹시한 마스크..
리본이가 탈의를 하니 이쁜 꼭지를 탑재한 가슴이 두둥~~
담배 한대 피면서 리본이와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담배 피면서 자지 빨리면 참 기분 좋던데 하니....
바로 내 자지를 물고 빨아주는 리본!!!
이 언니 소통이 잘되네?? ㅎㅎ 마인드도 좋고 말 주변도 좋고..
리본이와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서로의 몸을 탐닉..
천천히.. 마치 여자친구와 섹스를 할 때 전희를 하듯..
우린 천천히 서로의 몸을 애무 하고 키스를 하면서 불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리본이가 입으로 빨아주면서 아이컨택을 하고.. 불알을 따뜻한 혀로
핥아 주는데.. 기분 개조아 개조아...
나도 리본이에게 답을 해줘야 할 것 같아서 리본이를 눕히고 꽃잎을 열어보니
아웅~~ 너무 이쁜 꽃잎이...
혀로 부드럽게 클리를 애무하다보니 리본 언니는 활어가 되있네요 ㅋㅋ
정상위로 삽입을 하고 부드럽게.... 그리고 점점 깊게... 강하게...
리본이의 가식없는 신음소리...
기본이 엉덩이가 들썩거리면서.. 꽉 쪼여오는 느낌...
쭈~~~우~~욱~~~ 발싸...
좋은 시간 잘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