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서 친해진 실장님과 인사를 나누곤 누구 보여줄꺼냐고 때를 써봅니다.

손양 보신적있냐고 물어보십니다..안봤다고 믿고 보시라는 실장님에 

강력 추천 오케이를 외치고 손양과의 만남을 가져봅니다.

손양에 무한코스가 그렇게 인기가 좋다고해서 기대를 가지고 손양과의 조우..

손양이 웃으며 인사를 해주며 밑에를 스캔했는데 란제리만 입고 있습니다.

헉..벌써부터 주니어에 스물스물 힘이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섹시함과 수수한 아니 청순함 느낌도있는 여러가지 얼굴이 섞여있는 

얼굴을 바라보고 있으니 왜이리 야하게 느껴지는지 거기에 복장을

보면 오우..죽여줍니다..너무나 섹시해서 참느라 아주 힘들었습니다.

게인드 마인드도 얼마나 야하던지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바로 가운을

벗기고 BJ를 해주며 1차전을 시작했는데 너무 서비스를 잘해서 

머릿속이 노래지면서 저두 모르게 1차전이 끝났습니다 ㅎㅎ

욕실로 들어갔고 욕실에서 다시 한번 물다이 서비스를 해주는데 

저에 가슴을 입에 머금기 시작하며 부황뜨는 소리와 함께 저를

참교육 시켜주더군요..2차전은 끝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발싸를 못했고

침대로와 심호흡을 하고있는데 손양이 또 전투적으로 다가오며 이제

시작인데 지쳐있으면 어떡해라는 표정으로 다가옵니다.

허걱..손양 언니는 지치지도 않나봅니다..서비스행 지옥행 열차에 

탑승한것만 같습니다..손양에 간드러지는 신음소리와 적극적인 몸짓으로

두번째도 발싸에 성공하였네요..와..이런 미친 여자..

이렇게 서비스며 일을 적극적으로 하는 여자는 단연코 처음 봤습니다.

지옥행 열차에 탑승하고 싶은분들은 손양 꼭 보세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