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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
야간 |
계산하고 씻고 스타일 미팅 하고 핸드폰 게임하다
이동이동.. 언제나 엘리베이터 문이 열릴때가 제일 긴장타는 순간이죠..
어여뿐 아가씨가 맞아 주네요...
잠이 덜깨서 그런가 눈비비고 다시 보니..
오 뷰티풀~(입장하기전에 너무 걱정을 해서 그런지..기댐감이 없어서...)
몸매좋고 얼굴 이뿌장하고 ~ 잠이 확깻습니다.
이말저말 주고 받고..
탕으로 이동해 씻는데...
특별한 서비스는 없습니다.
앞판뒷판 씻겨주고 침대로 이동하여 애무가 시작딥니다
뒷판부터 젖꼭지로 비벼주고
혀로 등라인을 쓸어가는데 소프트하지만 느낌 매우 좋습니다
역립도 잘 받고 반응도 좋고 언니 자체도 즐깁니다.
연애시 그곳의 조임이 적당하여 하는맛도 좋구요..
몸매가 좋으니 뒷치기 할때 내려보는 처자의 뒷판모습은..황홀함 그자체죠..
정자세로 발사 하고 나니..커피타주고..담배주고 이얘기 저얘기 하면서 노가리좀 풀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