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퇴하고 친구들끼리 술 좀 들이키다보니 다들 빠구리 한판씩 하고 싶은 모양 ㅋㅋ

이쪽 동네는 잘 몰라서 강남 넘어가자고 했는데 한넘이 자기가 자주가는데 있다고 가자고 꼬심

차타고 가면서 전화하더니 진짜 친한지 누나 누나 거리면서 지금 세명 갈건데 자기는 보던 사람있는지 이름 말하면서 물어보고 우리는 가서 미팅받으라함

차도 많고 들어가보니 손님도 많고 그래서 세명이 될까 싶었는데 일단 미팅해보면서 최대한 맞춰주겠다고함

자주오던넘은 한시간 기다려야 한다 그러고 우리도 거이 한시간씩은 기다려야 되서 샤워하고 방에서 대기함

거이 동시에 입장했던 것 같고 방들어가서 딱보니까 진짜 내가 원하던 스타일에 여자가 있었음 ㅋㅋ

약간 룸삘에 섹시하면서 단발에 딱봐도 쎄보이면서 존나 섹시한게 내 스타일이었음 ㅋㅋㅋ

대화하는데 몸매가 섹시해가지고 대화에 집중이 안되서 바로 따먹고 싶다고 하니까 자기가 날 따먹어 준다면서 바로 눕힙

술취해서 살짝 정신 없었는데 서비스 시작하니까 정신이 번쩍 ㅋㅋ

뒤부터 시작하는데 진짜 졸라 잘함...

내가 본 여자중에 제일 잘하는 것 같음 ㅋㅋ

근데 잘하는 것도 잘하는건데 스킬이 무슨 진짜 야동에서 보던 그런거 해줌

야동보면서 상상만 하던건데 실제로 받고있으니까 만족감이라 해야되나 개쩔긴 함

솔직히 맨정신이었으면 보지에 넣지도 못하고 쌋을듯 ㅋㅋㅋ

서비스 진짜 오래 받고 누워있으니까 알아서 위에서 박아주는데 섹스도 졸라잘함

감각이 좀 무뎌졌는데도 막 쪼이면서 박는게 느껴짐

박으면서도 빨아주고 너무 좋아서 계속 누워있을라고 했는데 힘들 것 같아서 자세 바꿈

어차피 금방 나올 것 같아서 뒷치기로 박는데 자세도 잘잡고 박자도 잘 맞추고 궁합 역대급이었음

싸고나니까 딱 시간도 맞게 끝낫는데 친구들 아니었음 진짜 한번더 했다 ㅋㅋㅋ

진짜 무슨 4D 야동같은 느낌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