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것도 없고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캐슬에 전화걸어 예약 잡고 달렸습니다

누구볼지는 가서 정하겠다하고 갔더니 김실장님이 오셔서 제스타일 물어보시는데 

글래머 스타일 좋아한다했더니 대기시간 조금 나온다며 시간 괜찮으시면 최대한 천천히 준비해라하시네요

약속도 없고 객실에 안내받아 느긋하게 씻고 

커피 한잔 마시며 쉬면서 놀다가 시간이 되어 출발

하니방에 들어가니 남미 글래머같은 황금비율 하니가 섹시하고 이쁜 여신이 다소곳하게 서있네요

전 침대에 앉았는데 가만 서있으면서 베시시 웃습니다

밝은 기운이 넘치면서 뭐 마실거 주냐구 하길래 시원한 물한잔 마셨네요 

제법 장난기도 있고 재미나게 이야기를 나누다가 옷벗고 샤워실로 이동 

몸매가 남미 브라질 아르헨 모델 몸매 입니다

벗은 몸만 보더라도 쿠퍼액이 질질 나오는 그런 최강 피지컬

D컵가슴과 그 황금골반 라인은 아찔합니다

샤워하고 서비스를 패스하고 침대로 가서는 애인과 함께있는 것처럼 

설레기도 하고 흥분되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bj 들어오는데 부드럽고 꼴릿하게 해줍니다

저도 역립으로 사랑을 표현하고 합일에 들어갑니다 

아주 살짝 넣었는데 반응이 조금씩 오네요 

제가 넘 오랜만에 하는거라 급하게 넣어서 약간 놀랜듯한 하니

당황하지않고 천천히 하라며 저를 리드해주네요

그렇게 정상위로 시작해서 여성상위로 넘어가는데 소리가 참 쩍쩍쩍 흥분에 도가니탕 

순간 입질이 오는데 참지 못하고 방사해버립니다 

남은 시간동안 소소한 대화들을 나누는데 이런 애인이나 하나 생겼음 좋겠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연애느낌도 좋고 하니의 몸매는 벽에 걸어놓고 매일 보고싶을 만큼 계속 생각납니다

김실장님 추천 확실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