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그렇게도 추천해주던 진아언니
하지만 항상 시간대도 어긋나고 시간여유있게 오면 오늘은 비번이고..
실장님이 추천을 해준 언니를 보기 위해 6개월을 기다렸네요
업장 이전소식에 한번 방문하기도 해야했고...
이전하면서 새로운 서비스 [픽업서비스] 하고 있다고 합니다.
강남역 근처 직장에서 나오면서 업장에 픽업 요청하고
이런 저런 이유로 못보다가 드디어 시간이 맞아 가봅니다.
실장님의 그 강력한 추천이 6개월전인데도 아직까지도 궁금하게 만드는건 뭘까 싶었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더군요
겁~나 예쁘고 민삘스러우면서 오목조목 이쁨이 넘치는 얼굴에 탄력 넘치는 가슴,
슬림하게 빠진 몸매라인이 몸안에 내재되어있는 욕구가 막 끌어오르기 시작합니다
그녀와의 시간내내 즐거운 웃음을 선사해주고,
강력한 비제이는 엄청난 포스를 뿜습니다.
키스 기분좋게 잘해줍니다.
거기에 싱그러운 눈웃음이 너무 좋은 진아언니
역립시 자연스런반응. 69시에도 좋은 교감을 나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