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만에 블랙홀 실장님과 인사도 나눌겸 놀러가봅니다.

추천받은 아이와의 조우 ㅎㅎ

깨끗하고 여성스러우며 청순한 얼굴에 큰 눈망과 눈웃음이 굉장히 매력적인 아이..

첫만남에 아이에 눈웃음을 보자마자 아랫도리는 벌써 힘이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분명히 섹시함보다는 참하고 깨끗한 이미지에 앳된 베이비 페이스에 얼굴인데 

제게 있어서는 왜이리 야하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몸짓,말투,목소리 어느것 하나 빠짐없이 너무나 저에 마음에들어 빨리 안고싶은 

마음을 참느라 정말 힘들었네요 ㅎㅎ

게다가 마인드도 얼마나 좋던지 샤워를 마치고 물다이 서비스를 해주겠다고 했지만

바로 침대로 직행하자고 말하고 침대에 눕자마자 "오빠 나 느끼게 해주세요" 라는 

몸짓으로 저를 유혹합니다 ㅎㅎ

그리고는 바로 딥키스를 해오는데 스킬이 상당합니다.

저도 이에 질세라 열심히 입술과 혀를 빨아댔죠.

그러자 바로 저의 가슴으로 다가와 빨기 시작하는데 놓을 생각을 하지않아요.

또 저는 그 예쁜 가슴을 입에 머금고 장단을 맞춰봅니다.

제가 가슴이 약해서 움찔움찔하자 그걸 보더니 굉장히 즐거워 하더군요.

그렇게 점점 밑으로 내려와 부드러운 혀놀림으로 시작하다 강한 흡입력으로 엄청난 쾌감을

이번에는 제가 아이에 몸을 구석구석 맛보며 내려갑니다.

그리곤 소중이가 보이는데요 천천히 음미하니 간드러지는 신음소리와 몸짓이

저를 더욱 더 흥분시킵니다.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 콘을 장착하고 바로 들어갑니다.

와..따뜻함과 쪼임 연애할때 저와 박자를 맞추며 느끼는 미간을 살짝 찌푸리면서 

바라보는 표정을 보니 미칠껏만 같습니다.

아이가 위로 올라와 제 위에서 흔들기 시작하는데 참느라 죽을뻔 봤습니다.

그리곤 정상위에서 격하게 움직이다 입술을 포개곤 딥키스로 사정감이 밀려와

바로 빠른 발싸를 해버리고야 말았네요.

그렇게 시간이남아 한참을 서로 껴안고 있었습니다.

아..정말 놓아주기 싫더만요 사귀자하면 바로 사귈텐데 아쉬움을 뒤로하고 헤어졌습니다.

아이에게 제 마음을 홀딱 뺏겨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