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천 첫인상 :

정말 오랜만에 본 친구인데 새기 넘치고 묘한 느낌이 있는 외모입니다.

선수삘 충만한데 잘 웃는 얼굴이 이쁩니다.

소천 성격 :

쿨하고 털털한 성격에 친절 합니다.

붙임성이 아주 좋아 대화도 좋고 잘 받아주면서 들어주는 성격입니다.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도 진철함에 약간 긴장된 분위기를 풀어나가는데 탁월 합니다

소천 몸매 :

174키에 날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슬림과는 아니고 탄탄한 느낌인지라 글램삘도 있습니다.

키크고 라인 살아 있고 힙라인 빵빵합니다.

슴가는 C인데 튠인 듯 하나 자연스럽습니다.

전체적으로 건강함이 느껴집니다.

소천 서비스 :

불다이보다는 침대에서 이뤄지는 마른 애무와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클럽 고나전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지라 구석탱이 방에서 묻아 놓고 서비스 받고 떡쳤습니다만,

실장님 말로는 클럽 관전때 한 포스 하는 언니라 합니다.

마른애무 서비스 받고 존슨 발딱업 바로해 버려서 민망한 감도 있었습니다. ㅎㅎㅎ

소천 연애 :

역시 하드섹스 본진 언니입니다.

이전에 봤을때도 떡치는거에 뿅갔는데 정말 오랜만에 봤음에도 그때의 감흥이 다시 살아나게 합니다.

여성상위때 위에서 내려치는 떡방아와, ㅈㅅㅇ에서의 피스톤질할때의 신음소리 표정이 압권 입니다.

에어컨을 켰음에도 뜨거운 폭풍이 몰아치는 느낌으로 하드하게 즐겼습니다.

질퍽한 느낌의 봉지에서 아니나 다를까 축축한 애액이 흐르고 펌프질 내내 나오는 신음소리는 고자도 발딱 서게 할 정도의 포스입니다.

마무리 뒷치기 할때 허리 놀림과 엉덩이 근육에서 나오는 쪼임에 제 분신 마지막 한방울까지 쫘악 빼냅니다.

실장님에 따르면 관전 전문 언니들도 지명이 오거나 관전을 원하지 않을 경우 오붓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가능하다고 하니

관전 좋아하시면 클럽으로, 아니면 저같이 일대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