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여자가 되게 끌리더군요 .. 

금 , 탐탐 , 규리  제일 빨리 되는언니 금이네요 

와꾸파인 금이는 보기도 힘들뿐더러 , 순번으로 

볼수없다고 소문을 들었는데 운이 되게 좋네요 

씻고 바로 금이방으로 갑니다. 입구까지 마중나와있는 금 

보는순간 얼음 되어버렸습니다... 존예네요 ...

이리봐도 저리봐도 존예... 어허~ 이쁘기로는 블랙홀 탑이아닐까? 

조심스레 예상해보고 금이 손을잡고 방에들어왔습니다. 

방도 정말 여자친구 자취방 온느낌이네요 . 

음료를 건내주면서 저를 쳐다봐주는데 쳐다볼때마다 

괜히 제가 부끄러워지고 .. 막 기분이 이상해지고 

제 존슨은 천천히 뛸준비를 하는거같네요. 

금이가 일어서서 가운을 벗겨주고 자기옷도 벗겨달라고하네요 .

조심스럽게 원피스를 벗기고 속살을 감상을하다가 앞으로돌려 

가슴을만져줍니다.. 엉덩이도 같이 운동하는지 탄력이 탄력이..

아 좋습니다!!!!!  

샤워실로가서 샤워만하고 의자는 패스했네요 . 

꼭 패스해야되는건 아닌데 금언니 와꾸보면은 그냥 패스가 답이죠 

침대로와서 금이와 물고빨고하는데 혀스킬도 wow~~ 대박입니다. 

비제이도 수준급이고 69돌아서 맛보는데 수량도 아주 풍부하네요. 

여상위로 연애는 시작되고 허리를 돌리다가 비벼주는 고급스킬을 시전하는덕에

신음소리는 자동으로 나오고 금이도 좋은지 소리가 점점커지네요 . 

정자세로 바꿔서 다리한쪽 들고 제대로 떡을쳐봅니다.. 사정감이 올라오는거같자 

뒤치기로 금이의 명품엉덩이를 잡으며 시원하게 성공합니다 ! 

ps. 3명중에 1명을 먼저봤는데... 2명은 정말기대되고 , 금이를 계속볼까 두려워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