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여시 | |
야간 |
① 방문일시 :2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여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그냥 넌지시 한번 보라는 실장님이 추천에 보게 된 여시언니. 섹시하고 도발적인 분위기의 여시언니가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큼직한 가슴에 S를 그리고 있었습니다 ㅎ 몸매좋고 섹쉬한 딱 내스똬일. 음료수 한잔 드링킹 하며 예기하는데. 섹시 도발적인 얼굴과는 반대로 여성적이고 참하네요. 옷을 벗고 씻으러 욕실로 들어가면서 본 언니의 누드.. 슬래머적인 그녀의 몸매 딱 좋은 몸매입니다. 군살이라고는 눈을 씻고 쳐다봐도 없는 완벽한 몸매..ㅎㅎ 여시의 서비스는 침대 위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발기가 죽을일이 없을 정도로 꼴릿한 연애감을 전달 합니다. 참.. 색다르고 정말 엄지를 치켜세울만한 여시언니의 연애감 누워 대화나누다가 폰 울려서 퇴실했습니다. 어버버한 표정으로 퇴실할때 실장님 제 얼굴을 보시곤 피식 하시더군요..ㅋㅋ 좋습니다. 정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