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제니 | |
야간 |
지인들과 얼큰하게 술 한잔을 마시고 .....
이대로는 헤어지기 너무나 아쉬웠던 시간
우리는 모두의 동의하에 배터리로 향했고
늦은시간에도 손님이 참 많더군요 .....
본인 포함 5명이 모두 스타일 미팅을 진행했고
아무래도 인원이 많다보니 동시에 입장하려면 대기가 필요...
깨끗하게 씻고나와 방에서 이야기를 하고있으니
스탭분께서 안내해주셨고 바로 이동할 수 있었네요
동시에 클럽입장. 서로의 파트너를 찾으며 다들 흐뭇한 표정을지었고
본인 역시도 제니를 만나 상당히 흐뭇했던 상태
제니는 클럽의 전체 분위기를 리드하며 우리에게 즐거움을 선물했고
우리 역시 그 분위기에 맞춰 정말 신나게 놀았습니다
형식적인 서비스가 아닌 그 분위기 자체를 즐겼던 시간
이래서 배터리 클럽이 유명했나봅니다 .....
아 물론 제니가 리드를 상당히 잘 해주었네요 ㅎ
일단 본인의 성적취향은 .... 섹스할때 욕플하는걸 좋아합니다
대화를 나누며 지인들이 제니에게 먼저 이야기해주니
기대하라며 대신 신나게 즐기자고 이야기해주더군요 ㅎ
욕의 수위가 있기에 너무 자세히는 적지 않겠지만
역립부터 진행된 연애에서 제니는 정말 화끈하게 욕을했고
저 역시도 제니에게 제대로 욕을 하며 뜨거운 시간보냈죠
괜히 유명녀가 아니였습니다. 완벽하게 손님을 맞춰주는 그녀
애인모드부터 하드한 플레이까지 ...
퇴실하며 우리 다섯명 모두 실장님께 엄지척 날리고 복귀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