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ㅋㅈㅆ를 하고 싶어서 방문해서 문의했는데 

러블리랑 클라라가 있는데 제가 갔던 날은 클라라만 출근했다고

하셔셔 클라라 아네싸 코스로 보게 됐습니다. 

솔직히 와꾸보다는 ㄴㅋ에다가 ㅈㅆ까지 하는거라 

그거만 기대하고 갔는데 와꾸가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완전 얼굴 작고 이쁘고 고급진 얼굴입니다. 

보고도 엥 이거 잘못들어온거 아닌가 완전 와꾸조인데 하면서 

헷갈려 하니까 클라라가 제 팔목에 번호키 보더니 

웃으면서 자기 맞다고 하면서 재차 확인시켜 줍니다. 

와 이게 뭔일이냐 진짜 이렇게 이쁜 와꾸에 ㄴㅋㅈㅆ라니

너무 기대 됐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얘기좀 하면서 자세히 보는데 정말 이쁩니다

몸매 슬림하게 아담하고 가슴은 들어가자 마자

훌러벙 벗는데 C컵정도 되어 보입니다. 제가 자연산이냐고 물어보니까

오빠가 확인해봐~ 이러면서 가까이 와서 클라라가 제손을 

가슴에 가져다 대길래 살살 만져보니 완전 자연산이네요

진짜 이게 뭔일인가 싶었습니다. 와꾸 이쁘고 가슴도 크고 자연산에

성격도 좋고 ㄴㅋㅈㅆ까지.. 서비스는 물다이가 아니라 침대에서 해줍니다.

뒤쪽부터 젤을 살짝 바르고 부드럽게 전신을 애무해주고 나서

앞으로 돌아서 다시 애무해주는데 오랄하고 육구할때 진짜 

완전히 흥분됐습니다

슬슬 삽입할 타이밍인데 아무것도 없이

바로 조심스럽게 삽입.. 와 이 촉감 진짜 최고입니다. 

입구에서 약간의 저항감 그리고 천천히 진입을 시도 하자 

촉촉하게 벌어지는 보지의 따듯한 온기와 미세한 돌기들..

정말 개꼴리고 흥분됩니다.

가슴을 만지면서 살살 애무하다가 

키스하면서 피스톤질 하다가 뒤치기로 엉덩이 잡으면서 찹찹 박는데

찔꺽이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너무 흥분된 상태에서

다시 정상위로 돌려서 키스하면서 마무리..

이쁜 얼굴을 보면서 쌩으로 집어 넣고 박는 상황이며

촉감까지 너무 꼴려서 그런지 싸버리는데 계속 꿀렁이면서 나오네요

조심스레 뺐더니 하얀 액이

세어나오길래 빨리 수건으로 막으면서 닦아 줬습니다. 

그리고 수다떨다가 나왔는데 시간이 정말 후딱 가버렸네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주에 돈따면 또 보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