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와 흔들림 그리고..........침

안마 기행기


열기와 흔들림 그리고..........침

터미네이투 0 34,253 2016.06.20 20:28
도너츠
010.2634.1979
월요일
조조할인
지나
키는 적당한데 비해 가슴이 짱큼
그녀만의 꼬심적인 말버릇
주간
10점

침대에 바로 눞히고나니... 지나를 덮치고 싶었다. 하지만 참아야했다. 

여기서 바로 시작하면 얼마 안 가 또 정액을 쏟아낼 것이다.

앞으로의 즐거움을 위해 지금은 참아야 했다.



그리고 이제야 옷을 벗었다. 나는 지나의 몸을 찬찬히 구경했다.



탐스러운 가슴과 엉덩이에 날씬한 허리라인. 그리고 섹스를 즐겁게 

만들어 줄 탄탄한 허벅지. 얼굴뿐만 아니라 몸도 야했다. 그녀는 전부 야했다.

그냥 지나와 뒤엉켜서 섹스가 하고 싶었다. 그리고 그게 무척 하고 싶었다.


“오빠, 그게 그렇게 좋아.”



지나가 날 붙들고 침대로 갔다. 그리고 침대에서 서로를 

쳐다봤다. 지나가 먼저 앙, 거리며 몸을 밀착했다.



탐스런 가슴과 살이 내 몸에 달라붙었다. 키스를 했다. 

성기에 다시 불이 붙었고, 지나가 손길로 만져주며 불을 지폈다.



한동안 그렇게 서로의 몸에 불을 지피는데 열중했다. 

도중에 몇 번이나 지나의 보지에 넣고 싶었지만

지나는 허락하지 않았다. 날 애간장 태우며 들끓게 만들었다.



하지만 지나도 이미 불길이 퍼진 상태. 보지를 

만져보니 물꼬가 트였다. 급하게 콘돔을 쓰고 앞으로 시작했다.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하반신에 모든 정력을 쏟아 지나를 괴롭히는데 집중했다. 

그 때문에 침이 주르륵 흐르는 불상사가 

발생했지만, 지나는 가슴에 떨어진 침을 개의치 않았다.

열기와 흔들림으로 침은 어느새 사라졌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8470 강남_Lock 고양이과 섹시한 와꾸녀, 슬림 S라인의 몸매녀, 거기에 서비스와 떡까지~ 마스크뚝 2016.06.16 54516 0
58469 선릉_양복점 실장 싱크 패왕색 김태오PD 2016.06.17 35268 0
58468 선릉_양복점 입술이 뜨겁다. 아랫 입술은 더 뜨겁다 거번 2016.06.17 33512 0
58467 선릉_양복점 [선릉-도너츠] 얼굴만 봐도 싸는 유역비랑 연애 터미네이투 2016.06.17 36014 0
58466 선릉_양복점 와꾸 좋은 모델... 아니 레걸... 거번 2016.06.17 38396 0
58465 선릉_양복점 나는 너가 지난 여름에 한 짓을 알고 있다 세라야야 2016.06.17 33150 0
58464 강남_Lock off 업장에서 넘어온 깨끗한 NF와꾸녀 등장!!! - 나무 - 구룡 2016.06.17 39901 0
58463 선릉_양복점 ♥ 실사 ♥ 당신의 몸과 마음을 제대로 홀려버릴 그녀를 조심하세요 여우별 2016.06.17 35314 0
58462 선릉_양복점 불여시가 한마리 들어있는줄~ 독세광 2016.06.17 35018 0
58461 강남_Lock 이쁜이 광주 아가씨 superg 2016.06.17 38672 0
58460 선릉_양복점 마인드 쓉상타 치는 튜브걸 알라스카스 2016.06.17 36005 0
58459 선릉_양복점 사이즈 나오는 언니랑 즐거운 한시간 오매갸3 2016.06.17 32455 0
58458 선릉_양복점 아이 워즈 본 투 비 변태!! 궁극의 하드코어 쓰리썸 거번 2016.06.17 57105 0
58457 강남_Lock 약간은 허스키 하지만 애교덩어리 와꾸녀 하찮은 2016.06.18 38327 0
58456 선릉_양복점 이런 미모의 언니를 만난다는건 행운인듯 허은제 2016.06.18 32915 0
58455 선릉_양복점 [프로필실사] 초초 여신급 와꾸 결정판 꼼냥꽁냥 2016.06.19 45140 0
58454 선릉_양복점 섹스의 화신 라스구라 2016.06.19 35628 0
58453 선릉_양복점 실장을 범하는 듯한 카타르시스 외부메이트 2016.06.20 40734 0
58452 강남_Lock [싱크샷첨부-NF솔] 1분안에 3번을 쏘게 만드는 청용열차녀 댓글+1 구룡 2016.06.20 45570 0
58451 선릉_양복점 ♥ 실사 ♥ 오빠는 내게 봉사하러 자주 좀 와~~~ 여우별 2016.06.20 36193 0
58450 선릉_양복점 이래야 내 파트너지~ 동철2 2016.06.20 32918 0
열람중 선릉_양복점 열기와 흔들림 그리고..........침 터미네이투 2016.06.20 34280 0
58448 선릉_양복점 특급소스란게 이런거인듯 라스구라 2016.06.21 32574 0
58447 강남_Lock 빨아도 빨아도 달콤한 그녀의 입술 거번 2016.06.21 32751 0
58446 선릉_양복점 다이아몬드 그 반짝임의 폭렬美 거번 2016.06.21 32666 0
58445 강남_Lock ★싱크샷★ 강남의 핫 아이콘 그녀를 만나다 로맨스가이 2016.06.21 36757 0
58444 선릉_양복점 탁월한 떡감에 제대로 사고쳤네요! 차태식 2016.06.21 38872 0
58443 선릉_양복점 우연 우리 둘이 제대로 떡 스크립톰 2016.06.21 34645 0
58442 선릉_양복점 실장님을 향한 부끄러운 생각 안마니야 2016.06.21 37018 0
58441 강남_Lock 눈빛으로 말하는 그녀 세라야야 2016.06.22 33513 0
58440 선릉_양복점 스윗보다 더 달콤한 키스 그리고 울어도 돼 ..음악이 잘 어울리는... 거번 2016.06.22 34337 0
58439 강남_Lock 1년만에 다시 만난 그녀 댓글+3 세라야야 2016.06.22 38231 0
58438 선릉_양복점 이러면 반칙아냐? 칫! 용훈짱 2016.06.22 37362 0
58437 선릉_양복점 섹시 튜브 디바 무상봇지 2016.06.23 36506 0
58436 선릉_양복점 아리따운 외모를 가진 언니 니가삼색 2016.06.23 33674 0
58435 강남_Lock 백봉지가 인상적인 풋풋한 느낌의 탱글한 어린 친구를 따먹다 - 솔 마스크뚝 2016.06.23 47295 0
58434 선릉_양복점 보들보들 양 피부처럼 부드러운 그녀의 살 창송오빠 2016.06.23 33380 0
58433 선릉_양복점 빵빵한 몸매 은빛화살 2016.06.23 37202 0
58432 강남_Lock ♥ 실사 ♥ 당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 척! !척!!! 여우별 2016.06.24 41142 0
58431 선릉_양복점 No More 실장님 코스프레 서비스... 진짜실장님!! 거번 2016.06.24 42087 0
58430 강남_Lock 아름답다란 말이 잘 어울리는 아이 예의없는놈 2016.06.25 32923 0
58429 강남_Lock 내 몸 위에서 작두 타는뇬 ....아스카 ! 댓글+1 톰슨123 2016.06.26 41335 0
58428 선릉_양복점 [업장 HD샷 및 싱크첨부] 분명 최음제 복용 했을꺼야. 티 (T) 구룡 2016.06.26 40266 0
58427 선릉_양복점 ♥ 실사 ♥ 수줍어 하던 소녀가 점점 선수가 되어가는구나 여우별 2016.06.26 36165 0
58426 강남_Lock 아유미 느낌이 나는 서비녀 - 티 댓글+4 마스크뚝 2016.06.27 36578 0
58425 강남_Lock NF 나무 - 엄지척 (안보면 님만 손해) 은빛화살 2016.06.28 34241 0
58424 강남_Lock ★프로필실사★ 지금까지의 연애는 잊어라!!! 요런 것이 바로 미친 연애의 결정판!!! 댓글+2 로맨스가이 2016.06.28 46021 0
58423 강남_Lock 가인-수아언냐 불끈포스 2016.06.28 33122 0
58422 강남_Lock 진정한 프리섹은 이렇게 하는거야!!! 판베토벤 2016.06.28 34687 0
58421 강남_Lock ♥ 실사 ♥ 튜닝인지 자연산인지 햇갈려서 다시 만지러 가야겠다 여우별 2016.06.28 34411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