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 안마 주간의 고품격 럭셔리 와꾸녀 레이싱걸 미교를 만났습니다.

미교는 와꾸도 1번이지만 몸매가 정말 미친 몸매 입니다.

날씬한 몸매의 언니들은 많지만 잘록한 허리와 황금골반 

그리고 라인이 이렇게 퍼펙트한 라인을 보유한 언니는 미교가 유일할 겁니다.

서비스는 물다이는 없이 샤워 후 침대에서 뒷판 애무부터 진행됩니다.

부드러운 혀로 뒷판을 애무해주면서 쓰러주고는 앞으로 돌아누워 다시 해주는 서비스...

역립을 하고 싶어 미교를 눕히고 애무를 시작하니

눈을 지그시 감고서 느끼려고 자세를 잡더군요. 

정성껏 애무하니 훌륭하게 반응을 하네요 제가 애무를 잘하는가 싶을정도로 리얼 반응

미교 몸에서 입을 떼고 그녀에게 제 동생놈을 들이대니 입안에 넣고 빨아준뒤

서로 몸이 달아오른 상태에서 CD 장착 후 삽입을 했습니다.

미교 위에 엎드려서 키스를 하며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두손으로는 미교 손을 맞잡고서... 그렇게 계속 했습니다.

미교가 뜨거운 신음을 뱉어면서 절 강하게 끌어안았습니다.

저도 느낌이 거의 극에 달해서 속도를 올리며 사정해버렸습니다.

미교랑 서로 꼬옥 끌어안고 한동안 계속 키스하며 느낌을 만끽했네요

때마침 울리는 벨소리에 일어나 담배한개 피면서 정신좀 차리고

두번째 벨소리에 샤워를 하고 세번째 벨소리에 미교방에서 나왔는데

집에 와서도 자꾸 생각나는게 조만간 또 와야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