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낮에 시간이 비어서, 비는 시간을 이용해 양복점을 다녀왔습니다 ^^

선릉근처에 있었는데도 굉장히 찾기쉬운 위치에 있어서 생각보다 금방 도착했습니다

너무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는 주간 실장님과 직원분들, 인사를 나누며 자리로 안내를받고

따뜻한 커피를 받아들고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출근부에 로리타양이 보이길래 혹시나 하는마음에 볼수있는지 여쭤보니 30분뒤에 한타임 비어있다고하십니다 ^^

서둘러서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고 가운까지 챙겨입고 물한잔 마시며 앉아있다가 오랜만에 로리타양을 보게됬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전에 오피를 다녔던 때에 가장 인상깊었던 와꾸조 언니가있는데

로리타양을 볼때마다 항상 그 언니가 생각납니다. 살짝 룸삘도 뭍어있으면서 섹시하고

게다가 어린 영계의 엄청난 스펙이 가장 큰 무기인 로리타양 ^^

특히나 환하게 웃는 미소가 볼수록 남심을 불태우는 기분이들정도로 환상적입니다!!

제가 좋아라하는 아담한 체구에 슬림한 몸매, 사진에서 보이는것처럼 굴곡있는 슬랜더 몸매입니다.

대화할때 리액션도 상당히 좋은편이고 애인모드에 강점이 있는 언니여서그런지

대화술, 옆에 딱 달라붙어서 피우는 애교까지 분위기메이커의 어린 소녀입니다.

같이 샤워하면서도 틈만나면 뽀뽀를하는 장난을 치며 샤워타임에도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고

씻고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짧고 굵은 키스를 나누며 품에 안았을때는 마냥 행복하기만한 스타일의 로리타양

애무감도 상당히 부드럽고 자극적이며 애무하다가 키스.. 또 애무하다가 키스..

역립할때도 극 사실적인 리액션을 보여주며 진한 만족감을 보여주고

삽입하면서 아이컨택할때의 한껏 느끼고있는 표정과 삽입하면 할수록 더 딥한 키스를 나누며

마무리하는순간까지 쫄깃한 애인모드로 사람을 쥐었다 폈다할줄아는 매력녀입니다 ^^

벨이 울릴때까지 한참을 침대에 누워서 뒹굴다가 샤워한번 더 하고나서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