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미팅을 받고 우연히 보게된 금 아가씨.
 

일단 시스템자체는 다른 업소들처럼 클럽관전인듯 하지만

좀더 고급스럽고 하드하면서 강했습니다.
 

금씨를 포함해서 다른아가씨들도 마인드나 의욕들이 대단한게 너무 적극적이더군요
 

팬트하우스에서 어안이 벙벙할정도로 애무받고 삽입하고 놀다가 겨우 탕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탕 안이라해봐야 탕방 문이....ㅜㅜ 밖에서도 안을 다 볼 수 있는 구조지만
 

확실히 아가씨들 덕분에 타 업소들에 비해서 좀 더 자극적으로 즐길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금이씨는 고급스러운 섹끼가 많이 보였습니다.
 

탄력있는 몸매임에도 전체적으로 슬림한 체형이고 대화 코드를 잘 맞춰줘서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빠지지않는 상급 애무를 하는 아가씨이며 스킬이 대단했습니다.
 

똥까시. 알까시. 사까시.. 자칫 잘못하면 너무 아프게 빨아서 소중이가 죽어버릴수도 있기마련인데
 

압 조절을 너무 잘하는것같습니다.
 

금이씨의 애무를 받다가 제가 리드해서 역립하고 두번째 본게임을 끊었는데
 

섹끼가 여기서 진가가 발휘합니다. 애무받으면서 저를 쳐다보는 눈빛이 사람을 녹이더군요
 

자세변환도 잘 따라와주고 사정하고나서도 여운을 많이 남게하는 아가씨였습니다.
 

우연히 보게된 금아가씨인데 야간 에이스를 보고온것같군요.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