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케이라는 후기가 맣이 올라왔었는데 감자기 없어졌다 다시 올라오는거 보니
재등장한 듯 하여 명성을 보고자 하여 다오를 방문해 봤다
다오는 자주가는 업소인지라 거리낌 없이 입장
눈치 안모고 들어갈 수 있어 좋은 곳
케이 보고자하니 대기시간.......ㅡㅡ
몇일 되었다고 벌써부터 줄을 서는건지
여유있게 라공하나 때리고 기다려 본다

두~세시간 정도 흐른 듯.. 대기 음청기네~
클럽안하고 다이 다이로 보기 로 했음

첫 대면은.. 이쁘장하고 섹시한 느낌의 선수
생각보다 아담하나 날씬 글래머의 전형을 보여주는 듯한 몸매
방긋 방긋 웃는 모습에 대화스킬 수준급
참색전을 벌여 본다. 하지만 애교 섞인 응대에 무장해제

서비스 받으니 완전 무장해제
격이 틀린 서비스
받아 보시라
두말할거 없이 케이의 서비스를 받아 보면 이것이 안마서비스다라고 느껴질 듯
얼마만의 부들 거림이라니..
물다이서 쌀뻔한적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케이가 만들어 버리네

온몸의 성감대가 깨어나 버리니 본게임에서 견디지 못하겠더라
떡치면서 그렇게 흐느끼는 듯한 사운드와
꽉 쪼이는 봉지 퍼포먼스에 척척 리드하는 체위까지
결국 토끼 삼자세도 못하고 두번 마꾸고 피스톤질하다 장렬히 전사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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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명성 그대로인거 같아요.
그리 많이 달렸음에도 지금에서야 케이를 봤다는거에 자괴감이..
지갑도 근래 들어 빈궁해 졌는데 알바라도 뛰어야 할거 같습니다.
한번도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케이.. 저도 그 대열에 동참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