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뜨면 그냥 자동으로 출근부 한번보게되는데
 
그린이 딱 눈에 들어오네요 허겁지겁 예약을잡고 도착해서 실장님께
 
여쭤보니 두워달정도쉬다가 다시 출근시작했다고하시네요
 
우선 긴 머리에 키가 정말크네요 근데 또 비율까지도좋아요 몸매는
 
뭐 말할것도 없구요 시간좀 흐르고 그린이 옷을 벗는데 정말 군살없는 완벽함을
 
다시한번 보게되네요 침한번 꿀꺽삼키고 샤워실로 들어가 씻김을 받는데
 
씻겨줄때부터도 손놀림이 그냥 장난이아닙니다 그러다 한번씩 밑에를 어루어만져주는데
 
어후 그냥 훅 갈뻔했는데 어떻게든 꾸역꾸역 견뎌내 침대로와 연애를 시작합니다
 
그린이를 딱 눕혀놓고 위에서 보는데 그렇게 꺠벗은채로 쭉 뻗어 누워있으니 정말
 
그냥 모델이 따로없네요 망설임없이 그냥 쑤셔보는데 다리로 제 몸을 감싸며 허리를 들었다놨다
 
해버리는데 정말 그린이도 느끼고있는모습을 온몸으로 표현하네요 초반스타트부터도 심상치않았는데
 
위기가올때 자세를 바꾸고 그렇게 반복하다가 결국은 발사를해버립니다
 
정말 남자들의 로망이 키큰여자인 이유를 이제야 알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