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굳바디
2019.12.03 08:47
하얀피부의 켈리 눈웃음 치는 그녀 켈리!!
소장님| 배터리 | |
| 켈리 | |
| 주간 |
한동안 달림을 좀 쉬다가 좋은 언니를 만나 이렇게후기를 쓰게 되네요ㅎㅎ
배터리 안마가 요즘 눈에 자주 들어오네요
궁금하기도 하고 예약없이 주간에 방문합니다
수트하우스라고 관전코스로 유명한 배터리죠 ㅎㅎ
전 관전보다는 한 언니에게만 집중하고싶은터라 원탕으로 결제하고
실장님과 스타일미팅후 하얗고 이쁜언니 말하니 켈리언니 추천해주십니다!!~!~!
착해보이는 언니가 눈 앞에 서 있는데 하얗고 뽀얀 피부에... 섹시한 느낌입니다..
거기에 죽이는 레깅스까지 입고있으니... 시원한 보짓자국이 눈에 들어오니 바로 꿈틀거립니다
옷길을 하나씩 벗기고 샤워를 들어가는데
글래머러스한 가슴이 이쁘게만 보이네요
뽀얀피부가 더 남자의 본능을 자극시킵니다
샤워를 마치고 물다이 서비스를 받는데 물다이를 그닥 좋아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서비스 실력도 수준급이에요
짧게 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와 공격태세를 갖추고
키스부터 목 가슴 꽃잎.. 언니의 몸이 꿈틀대기 시작하고
거부하거나 하지 않아요 마인드 참 좋구요 반응도 좋아요..
가느다란 목소리가 더 자극시키고 안되겟다 싶어 바로 소중이에 넣어봅니다..
느낌이 좋아요 수량 많고 흐느끼는 언니의 반응에 자신감 생겨 마구마구 피스톤 운동을 합니다.
느낌이 바로 와서 마무리 하려는데 언니가 지금 끝나면 안된다면서 참으라고 하네요..
그리고는 자세를 바꿔 언니의 리드를 받으로 소프트하게 해줍니다..
역시 바로 발사하면 안된다면서 ..
그렇게 2번 더 자세를 바꿔 연애를 하고 풀발기된 상태에서 뒤치기로 마무리했네요..
켈리 언니의 마인드가 정말 좋네요..
와꾸도 좋은편이고 서비스도 잘하고 ..
우연찮게 좋은 언니를 보게 되어 기분이 참 좋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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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바디
2019.12.0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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