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안마 | |
강남 | |
7월말 | |
회원가 | |
스타 | |
165 상당히 이쁘고 몸매 좋음 | |
밝음 | |
주 | |
10 |
스타를 예약하고 의도치 않게 시계를 잘못봐 1시간이나 일찍가서
사우나도 최대한 천천히하고 방에 안내받아 티비 보면서 쉬다보니
약속의 시간입니다 스타가 준비됬다는 방을 직원이 안내해주네요
방에 입장하니 모델같은 언니가 환하게 맞아줍니다
몸매만 좋은 모델이 아닙니다 얼굴도 이쁩니다
웃으면서 저를 빤히 쳐다보는데 심장이 아주 덜컹덜컹
음료수를 마시면서 담배도 피우고 얘기좀 하다가 다음코스로 이동합니다
하지만 가슴과 허리 엉덩이까지 코피터지는 몸매에 자꾸 눈이 갑니다
몸매 죽입니다 글로 표현 할 수 없는 몸매입니다
서로 알몸상태에서 샤워를 끝내고 침대로 이동했는데
침대에서의 스킬 아주 좋았습니다 굉장히 느낌있게 하는데..
69를 서로 어쩜 그렇게 정성스럽게 했던지 서로 침이 한강ㅎㅎㅎ
무기 장착하고 시작했습니다
몸매 굉장히 좋은데 연애감이 살짝 아쉽지않을까하는 생각도 잠깐 했는데 쪼임도 상급입니다
스킬빨이 확실히 있지만 몸을 전체 쓰면서하는 타입이라 굳이 애써가며
연애 할 필요없이 하라는데로만 잘따라가면 되는 언니라 굉장히 편안하고
연애할때 엄청난 만족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잘 느껴주는 스타 덕분에
저도 힘들이지않고 한시간의 대장정을 끝맺음합니다
괜히 나갈때까지 미소 지으면서 지금도 혼자 쪼개고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