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밀크를 만나보고 왔네요

올때마다 실장님 친절하시고 아늑한 분위기가 좋습니다.

얼굴 알아보시고는 이번에 누구 만나보실까요 하다가

제가 고민을 하니까 민삘이면서 애인모드 좋고

귀여운 스타일에 몸매도 예쁘다고 밀크 추천한다고 해서

궁금해져서 바로 알겠다구 하고 보게 됐네요

지금껏 본 피부중에 제일 꿀피부에 좋아하는 촉감

체형도 딱 군살도 없고 키도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고

165정도에 몸매도 탄탄했네요 

생글생글 웃으면서 비타민 같은 아이라고 

완전 칭찬하시길래 믿고 가본다 하고 오케이 했습니다.

그동안 너무 룸삘에 고양이상을 많이 봐서 

뭔가 민삘이면서 민간인 느낌이면서도 못나지 않고 

참 괜찮은 스타일 없을까 했는데 밀크가 딱이었네요

생글생글 환한게 웃으면서 정말 응대를 

기분좋게 해주고 웃을때 보조개가 정말로 이쁩니다.

치아도 하얗게 고르고 피부도 뽀얗고 부드럽습니다

물다이에서 서비스 받을때 이렇게 

부드러운 촉감으로 부비부미하면서 입술도 촉감이

혀와 입술로 쫙쫙 하면서 중간에 소리내면서 뽀뽀

하듯이 해주는데 완전 느낌 최고였습니다.

침대에서도 애무하는데 젤리같은 입술이 진짜 명품

고르게 정리된 하얀 치아와 부드러운 입술과 혀의 촉감

거기에다 봉긋하고 탱탱한 자연산 가슴에 핑두 너무 좋았네요

박을때 점점 느끼는 밀크 표정도 진짜 새끈합니다

선수랑 하는게 아니라 어린 여자 데리고 모텔에서 색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간만에 그냥 생각없이 갔다가

완전 만족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