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안마 | |
다나 | |
주간 |
전 금붕어 주간에 있는 다나언니에게 푹 빠져있네요
그 이쁜 눈망울...
그리고 그 큰 D컵의 가슴...
다나언니!!! 생각하면 할 수록 좋습니다.
처음 봤을때는 그냥 좋았다 였는데... 지명으로 자주 보니..
다나언니는 그냥 제게 애인입니다.
가식 없는 서비스... 서로가 좋아하고 흥분되는 포인트를 애무해주고..
자연스럽게 섹스를 하는 그 느낌...
다나언니의 가슴은 정말 상상 이상입니다.
말랑말랑함... 한 손으로 웅켜 쥐어도 반 이상 잡히지 않는 그 큰 가슴..
부비부비... 똥까시... 젖마사지...
아.... 후기를 쓰면서도 다나언니를 생각하니 아랫도리가 불끈 하네요..
가슴족은 다나 언니 꼭 보셔야 하고요...
이쁜언니 찾는 분도 다나 언니 꼭 보셔야 합니다.
마인드 정말 좋고... 연애감도 아주 끝내주도록 좋습니다.
다나언니와 흠뻑 젖도록 애무하고 섹스하고... 사정후에도 다나언니 가슴을 만지작 만지작..
돈만 많았으면 다나 언니 데리고 살고 싶을 정도이네요..
주간에 방문하시면 다나언니는 꼭 보셔요... 후회 1도..2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