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처자 좋아하시는 와꾸파 분들이 좋아할꺼같은

로제와 한떡하고 왔슴돠

갯수제한이 있다길래 허겁지럽 예약을 했는데

나중에 로제한테 물어보니 자기는 하루에 많이 못한다고 아래가 약하기도하고

지친다고하는데 빨리 예약하길 잘했네열

※외모

-160초반이나 160이 안되보임

-건강해보이는 피부

-이쁘장한 얼굴이지만 섹한 표정도 잘 나옴

-타투는 없음, 흡연도 않함

-빽보라 좋음 (개인적 취향)

※응대

-첫 만남이어서 어색할꺼 같았지만 음료 한잔과같이 어색함이 없어짐

 처음부터 엄청 텐션이 높은 스타일은 아니어서 대화타임을 가지다 보면

 자연스럽게 풀리는 텐션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고 대화하다 웃어주는데 웃을대 엄청 이쁘고 

 사랑스러운 모습임

※서비스

-서비스가 하드란 스타일은 아님 아담하고 가녀린 몸매는 보호심을 일으킴

-물다이보다는 마른다이가 편하다고해서 샤워 후 침대로 바로 이동

 아담하고 이쁜 여자가 샤워실에서 침대로 총총거리며 다가올때부터 꼴림

-침대에서 마주보고 누워있다가 껴안으면서 먼저 리드해주는데 자기도 남자가

 먼저 리드해주면 편안하다고함

-머리향인가 아니면 로제 몸에서 나오는 향기인가 부드럽고 향기로운 향이 지속적으로

 나오는데 침이 고임

-살짝 벌려있는 로제의 섹스러운 입술을 쭉 빨아당기면서 천천히 온몸을 공략함

 손들이 왔다갔다 하고 찐하고 껴안고 비벼대고 양손으로 히프를 만지며

 로제의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파묻고 수박 먹듯이 한입에 믈고 신나네 빨아보니

 엉덩이를 들면서 몸을 뒤틀며 격한 신음을

※연애

-자기만 받았으니 오빠한테 해준다며 혀를 꺼내서 귀두를 물어뜯듯

 입을 크게 벌리며 빨아주는데 짜릿함

-여성상위로 먼저 시작

 구멍이 좀 작아 뻑뻑한 느낌이 들었지만 물이 흐르며 쏙 들어가버림

-입을 벌리며 아~자~~기~~야~~오~~빠~~야~~하며 신을 을 내는데 개꼴림

-정자세로 한참 끌어안으며 쑤셔대니 로제도 흥분해서 몸이 뜨거워지고 나도 그만 몸참고 사정

※끝

-자기 좋았다면서 마음을 내어주는데 아담하고 귀엽고 다하는 로제가 참 이뻐보임

-또 올꺼니까 기다리라며 약속하고 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