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주간의 떠오르는 언니!!

다나!! 다나!! 다나!! 

아담 글래머.. 베이글 넘어선 몸매!! 

자연 D컵.. 이쁜 소중이..

애인모드 강추.. 

지명률 1위를 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얼굴은 청순한 미인형입니다. 

다나는 얼굴도 이쁘지만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것이

가슴이네요.. 

그냥 걸어만 다녀도 흔들리는 슴부먼트.. 

옷을 살짝 올려서 밑가슴 보여 달라고 하니.. 

하얗고 큼지막한 다나의 밑가슴.. 

손으로 살짝 만져보니 꽤나 흥분이 됩니다. 

그 상태에서 키스를 하면서 천천히 다나의 옷을 벗기고 

애인처럼 우린 섹스를 나누었습니다. 

처음에는 부드럽게 서로를 애무하다가 다나가 급 돌면... 

저를 눕히고 마구마구 저를 농락합니다. 

뒤로 돌려놓고 자지를 꺽어서 빨기도 하고 불알을 손으로 만지면서 

똥꼬를 빨아줍니다. 

아이구.. 다나야... 

이렇게 하면 난 금방 쌀지도... 

이쁜 언니가 이런 서비스까지 한다니... 기쁨조가 따로 없네요.. 

다나와 1시간은 정말 10분처럼 지나갔습니다. 

즐달.. 초즐달... 그냥 초초 즐달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