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늬는-

-160초반, C컵 가슴

-탄탄한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구리빛피부

-섹함이 풍겨나오는 외모

-찐하게 찐텐으로 나오는 앤모드

지난번 친구랑왔을때 복도에 지나가는걸보고 저 언니 이름 뭐냐고 물어보고

기억했다 이번엔 하늬보고싶은 마음에 지명을했습니당

많은 언니들 사이에서도 섹시함이 풀풀 풍기며 돌아다니는데

한번 보고싶은 마음이 들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좋은 선택이었습니닷

흥겨운 클럽음악이 흐르고 하늬가 마중나와 절 이끌고 복도로 가는데

이미 뭐할지는 알고있습니다

복도에서 여러 언니들에게 고루고루 빨려지고 하늬방으로 들어가

지난번에 복도에서보고 보고싶었다는 이야기를 하니까

좀 귀엽다며 귀여워해주는데 좋았습니당

하늬는 제가 상상한 딱 그런스타일이였는데 외적으로는 구리빛 건강한 피부때문인지

섹시해보이고 살짝 강해보일순 있지만 둘이있으며 달달하고 앤모드도 좋고

벗은 몸을 보는데 가슴도 이쁘고 유두도 딱 빨기좋은 크기와 모양

꿀 발라놓은거같은 구리빛 피부와 잘빠진 몸매라인은 더 이뻤습니닷

다른데 구경가자는 하늬 말에 둘다 벗은 상태로 돌아다니며 구경했는데

꼬튜를 하늬가 계속 만지고 빠는 탓에 급 흥분상태로 방으로 돌아와

샤워 간단히하고 하늬의 가방이 사이로 먼저들어가봤는데 샘물이 참 달달합니당

전기가 온듯 살짝씩 부르르떠는 하늬 반응이 재밌어 더 하는데 

스톱당하고 bj들어오는데 아까 당한게있어서인지 손 스냅이나 압력이 상당히 쎕니당

서로 감탄과 신음이 교차하며 위에서 말타있는 모습을 보니 섹시함이 줄줄

구리빛 피부는 정말 매끄럽고 섹시하게 느껴지고

여상에서 앉은자세 정자세로 바꾸며 격렬하게 물빨을하다보니

하늬도 너무 몰입을 했는지 섹드립 날리며 너무 좋다고 

심장 고동이 너무 빨라지고 발싸까지 시원하게 ㅋㄷ이 뚫어질 정도로해버렸습니닷

ㅋㄷ을 보더니 많이했네라며 좋았어 물어보며 뽀뽀해주는데 좋았습니당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 빠르게 마무리 샤워만 하고 헤어지는데 마지막 나갈때까지도

쎄게안아주며 또 오라고하는데 안갈수 없겠습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