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

-귀여워 죽음, 외모부터 아담한 사이즈까지 너무 귀엽습니다

-160초반대, b컵쯤되는 이쁜가슴

-입장부터 애교있는 말투 귀여운 어투로 마음을 녹여버립니다

-그냥 사랑스러워 버리는스타일

#룸 응대#

-친절한건 기본이고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뭔가 뭔한다는듯 바라보는데 

처음엔 뭐지 이러다 귀엽구만이 바로 나왔습니다

-대화도 잘 하는데 말만하는게 아니라 손이나 다리나 쓰다으면서 대화나눕니다

-옷을 벗겨달라고해 옷을 벗겨보는데 솜털이 아직보이는 뽀송한 살결과

아담하지만 라인잡혀있는 몸매가 눈 호강하게합니다

#서비스#

-샤워도 잘 시켜주고 밖에 나가서 돌아보고 오자며 손잡고 이동하는데

부끄럽다니 뒤에서 안으며 괜찮다고 방망이를 손으로 가지고 잡아주며 돌아다니는데

점점 커지는 방망이를 만지더니 빨리 방으로들어가자고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주저앉더니 절 세워놓고 bj하는데 작은 입안데 방망이를

전부 넣으려고 애쓰며 눈을 계속 맞추는데 귀여웠던 아까와 달리 굉장히 섹시하게 변했습니다

-애무서비스가 굉장히 강한 편은 아니나 주요공략부위를 잘 빨고 만지고

자기도 해달라며 돌아 69자세를 취하는데 조개가 싱싱한게 맛 좋았습니다

#전투#

-입술 포개고 포옹하며 서로 몸을 만지다 넣어달라는 제이의 말과 함께

조금씩 들어가보는데 방망이 맛을 음미하득 콧소리로 신음을 뱉어내고

깊이 들어갔다 나갔다를 반복하니 등을 세게 움켜잡으며 부들부들 떨며

못참겠다는 신음을 냅니다

어려서 그런지 조임이 좋고 조개가 빡빡해 방망이에 신호가 빨리 전달되어

자세는 변경하지 않고 계속 반복운동하다 발싸했습니다

#종료#

-바로 빼지 말라며 느끼는듯하더니 빠르게 정리하고 같이 누워 손장난과

대화 나누는데 한번했다고 더 귀엽고 사랑스러워보입니다

종종 오겠다고했더니 약속지키라며 앙탈부리는데 개귀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