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팅커벨 | |
주간 |
강남 주간에 이쁜 언니가 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한국녀인데.. 혼혈~~~
팅커벨...
접견하는 순간... 눈망울 이뻐 디집니다.
진짜 이쁘네요..
또한 발육도 잘 되 있는 C컵의 가슴...
이쁘지.. 몸매 좋지.. 가슴 크지...
이만한 언니 찾기 힘든데...
금붕어 안마 주간에서 이런 언니를 보게 되네요
마인드도 좋고 애교도 있는데... 혼혈이라서 그런지 더 땡기는ㅎㅎㅎ
어쩔땐 한국여자와 섹스를 하는 느낌이기도 하고
또 어쩔땐 외국여자와 섹스를 하는 두가지의 느낌이 공존합니다.
팅커벨을 눕히고 다리를 벌리자 이쁜 조개까지 ㅎㅎㅎ
살살 클리를 애무하면서 맛을 보기 시작했는데 흠뻑 젖어버리는
팅커벨의 소중이!!!!
다리와 엉덩이를 살짝 떨면서 참는듯한 신음을 내 뱉는데 이게 더
꼴릿한 느낌이네요..
이쁜 일자 보지 안으로 삽입을 하는데 오호라~~~
작아서 그런지 삽입이 좀 어려웠지만.. 들어가는 순간..
느껴지는 쪼임은 그냥 최고였습니다.
박으면 박을수록 팅커벨은 내 허리를 자신의 두 다리로 휘어감고
키스를 해 달라고 입을 벌리는 모습...
순간 참지 못하고 자지를 꺼내서 팅커벨 입 안에 넣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입 보지... 커억.. 하면서 내 자지를 맛나게 빨아주는 팅커벨..
이 언니는 보ㅈ가 두개였나봐요...
진짜보지.. 입보지...
그렇게 저는 정말 해피한 연애를 하고 나왔네요..
팅커벨 언니!! 누가봐도 즐거운 달림을 할 수 있는 언니이고..
출근을 잘 해서 지명으로 봐도 좋을 듯 하네요..
팅커벨과 내일 다시 한번 더 만나기로 하고 아쉬운 작별을 고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