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교체가되는건가 20대들이 점점 많아지는거같아

꼰대가 되어가는 저같은 놈은 너무 좋은거같슴다ㅋㅋㅋ

제 나이로는 어린애들은 만날 기회가 없다보니ㅋㅋ

실장님께 어린 친구로 해달라고 부탁드리고 약속시간에 맞춰 방문하고

발렛맡기고 흥얼거리며 올라갔슴다

간만에 보는 차실장님이 반겨주시고 사랑이로 준비해주셨다고 

어리니까 살살하라고 하시는데 당연히 어린 친구는 아껴주고 보살펴줘야 오래보죠ㅋㅋ

준비를 빠르게 마치고 사랑이를 만나보는데

딱봐도 20대의 어린친구라는게 눈으로 보이고 화장만 청순하면서 순수해보이는 얼굴은

남자의 마음을 설레게 만듭니다ㅋㅋ

인사하고 앉아 이런저런 대화를 나눠보는데 밝은 마인드와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로

만드는 친근하게 달라붙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고

어린친구가 애인모드가 상당히 훌륭해 꼬옥 안겨 귀엽게 밀착해있는데

이게 기분이 너무 좋아버립니다ㅋ 같이 밀착해있으며 사랑이의 살결을 쓰담쓰담하며

느껴보고 남친이 된거처람 아껴주고 있었더니 어린 사랑이가 더 이뻐보입니다ㅋㅋㅋ

이쁘고 사랑스럽더라도 할껀해야겠어서 탈의를 시키고 바디라인을 감상해보는데

슬림한 라인과 볼매의 이쁜 얼굴이 조화가 잘되있고 탱글하고 눈이 휘둥그래지는

씨컵 미드가 군침나게 만드는 섹시한 바디라인이었슴다ㅋ

샤워하러가기전 탈의한 사랑이를 찐하게 한번 끌어안고 쫀쫀한 피부를 몸으로 느껴보고

샤워서비스만 받고 침대로 와 기다렸더니 총총거리며 귀엽게 품에 안기는 사랑입니다ㅋㅋㅋ

아직초짜라 그런기 서비스가 약하다고들었는데 이렇게 사랑스러운 분위기로만 줘도

문제 없을꺼같은 귀여움이랑 애교가 묻어있어 기분좋게 만들어버리고

껴안으며 몸 전체를 손으로 쓰담으며 바디라인을 느끼다 제가 먼저 키스를 시작으로 애무에 들어갔슴다

간지러운지 실실웃으며 몸을 조금씩 꿈틀거리고 어여쁜 꽃잎으로 들어가

살살 달궈주니 허리가 휘어지며 "아잉"소리가 깊게 나와 한동안 꽃잎과 주변에 맴돌았슴다

사랑이도 이제 자기가 해주고싶다며 촉촉한 입술과 혀로 애무를 시작하고

촉촉하게 젖은 입안으로 물건을 넣어 시작하고 어려서 그런가 압이 좋고

혀도 같이 쓰는게 비제이 스킬만은 엄지척을 올려주고 싶었슴다

그러더니 여성상위로 올라와 무섭도록 열심히 박아주고 저도 호응하며 자세를 여러번 바꿨고

온몸이 땀으로 젖어들기 시작하며 진짜 사귀는 사이처럼 끈끈하게 뭉쳐있다

뜨러운 기운을 가득 사랑이한테 불어넣었슴다ㅋㅋㅋ

지쳤는지 누워쉬는 사랑이를 품안에 넣고 쉬다 나오면서 실장님께 이런 어린친구들을

어디서 구했냐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나왔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