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몰토크 타임

서인씨를 보려 미리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시간엔 다른 예약이 잡혀있어 방문해서 좀 기다린다고하고

미리 금붕어에 도착해서 대기했습니다.

서인씨를 보고 온 지인에 말에 의하면 와꾸나 앤모드가 너무 좋다고

딱 제 스타일이라고 추천해줘서 기대가 좀 되었습니다.

실장님이 저를 찾으시고 저의 시간이 드디어 왔네요.

안내 받아 조심히 내려가니 현란한 사이키 조명과 음악이 흐르지만

서인씨는 온니 한명이랑만한다고합니다. 신비주의 전략인가봅니다.

문을 열고 마주한 서인씨는 하...딱 제 스타일이네요

슬림한 몸매에 고양이상의 귀여운 얼굴

그리고 바로 시작되는 앤모드까지 어디하나 빼놓을 수 없게 맘에 들었습니다.

침대에 앉아 서인씨의 허벅지를 어루만지며 토크를 해보는데

사람이 이렇게 귀엽고 애교가 많을 수 있는걸까

토크하면서 서인씨의 매력에 풍덩빠져버렸습니다.

2.연애 타임

토크를 어느정도하다보니 서로의 몸이 가까워져있고 키스를 해주며 절 예열시켜주네요

씻자며 옷을 벗는 서인씨의 몸매는 아담하고 핑유의 가슴이 절 반겨줍니다

샤워를 금방마치고 서인씨가 물다이에 엎드리라하고 섭스를 받아보는데

소프트한 물다이지만 저의 반응을 보면서 포인트를 잘 맞춰주는 스타일의 물다이를 펼칩니다.

침대로 복귀해 맨살을 맞대고 마주보고 끌어안고 있으며 토크를 잠시하다.

키스부터 시작하며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서인씨의 작은 몸을 어루만지고 빨아대니 므흣한 신음소리와 함께

꿈틀거리며 몸을 비트는데 그런 반응이 절 꼴리게 만듭니다.

계곡으로 들어가 혀를 넣고 클리와 함께 자극을 시켜보는데 애교있는 목소리와 함께 들리는

신음소리는 들어보시면 아실껍니다 개꼴리다는걸요

서인씨도 받기만하지 않고 기본애무를 하다 비제이를 해주고 한껏 성이난 꽈추에 장비를 착용시키고 

올라와 줍니다. 입구부터 작아 들어갈때 서로 찡그리며 느끼기 시작했고

질 끝까지 꽈추머리가 닿는 느낌이 만족스럽고 닿을때 허리를 뒤로 제끼며 우는듯하게 내는 신음소리는 좋네요

여상으로 한참을 하다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키스를 하고 가슴을 빨다 시원하게 발싸를 했는데

시간이 좀 남았는지 서인씨도 다시 저를 끌어안고 몸을 어루만지면 시간을 꽉채우고 나가게해줍니다.

3.마침

어리고 애교있고 이쁜 아가씨를 보고싶다면 서인씨가 답이 아닐까 합니다.

중독성이 매우 강해 꼭 재접해서 몇번더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