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풀리고 달림은 역시 탕방이지요.......

강남에서 볼일을보고 금붕어 주간실장님께 연락을 넣어봅니다..

민서가 보고싶어 말씀드리니 다행히 접견할수있다고 ....

평일 강남 시내는 역시나 차가 겁나게 많네요,,,,

업장에 도착하여 계산후 바로 샤워장으로 후다닥 씻고

실장님의 안내로 민서를 만납니다..

글램한 몸매 뽀얀살결의 탱탱한 힙.. F컵 슴가.....

침대의 앉아 음료마시며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옆에 착 달라붙어 이야기하는데 어찌나 귀욤귀욤 이던지....

탈의후 누워서 조곤조곤 이야기하며 뽀뽀  쪽~~~~

나를 눕혀놓고 애무를 하기 시작하는데

천천히 부드럽게 어찌나 오래하던지......꼴려죽는지 알았습니다...

일으켜세워 딥키스후 역립을......

슴가부터 반응이 오는데.........하는 내가더 기분이 업업업~~~~

열심히 빠라삐리뽀~~~~~~~~~~~~~~역립반응이 좋으니까 너무 기분좋더라고요....

선물 장착후 정상위로 무지하게 달렸습니다....

분명 방에 들어올 땐 살짝 추운느낌이였는데

민서랑 불떡을 쳐서그런지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시원하게 발사후 약3분간은 그상태로 엎어져있던듯.......

합체분리 후 마사지까지 받고 축쳐진 몸으로 다음을 기약합니다...

재접견 100퍼 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역시 여자는 가슴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