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방문한 금붕어.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기분을 업시켜주는 실장님 감사합니다

얼마 전 민지를 본 적 있죠 첫 만남에서 상당히 좋았던기억

재접은 어떨지 궁금하기도하고 보고싶기도하고 민지 초이스했습니다

다행히 살짝 한가했던 시간대에 방문을해서인지

대기하는 시간동안 실장님과 아주 즐거운 대화를 나눴습니다

드디어 제 차례가 왔죠 민지를 만나러 이동하는길

방에 입실하자마자 본인을 기억하며 뽀뽀세례를 날리는 그녀

애교많은 여자친구의 모습을보여주며

자극적인 스킨쉽도 서슴치않네요 바로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참 러블리한 스타일의 그녀죠. 정말 애교스러운 성격

민지와 키스를 나누는 그 순간부터 그녀는 불떡녀의 모습으로 변신

그녀는 더욱 뜨거웠습니다. 나의 입술을 잡아먹을 듯 키스하며

나의 리드에 천천히 따라오기 시작하는 여자

오랜만에 만난 여자친구와 정말 불떡치는 상상을 하게끔 만드는 민지

자연스러운 역립반응과 섹스반응에 생각보다 풍부한 수량

청순한 스타일의 그녀 다양한 자세로 섹스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한 바탕 뜨거운 시간을보내고 침대에서 남은 시간을 보냈죠

세상 이런여자친구가 있으면 어떨까 생각하게만드는 민지의 여친모드

심쿵하게만드는 애교부터 매미과의 모습까지 참 행복할뿐입니다

퇴실시간이네요 다음만남은 약속했고 퇴실전에도 찐한키스를...

기억에 남을 수 밖에없는 언니입니다

평소에도 꾸준히 관리하는 여자.. 존x 맛있는 영계.. 민지는 진짜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