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 파트너로 정해진건 여동생이였습니다 

여동생에게 리드를 받으며,

의자에 앉은채로 클럽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를정도로

여기저기 나를 둘러싸고있는 가슴과 엉덩이

섹스러운 여자들의 야한 신음소리

그리고 여동생의 화끈한 서비스..

금붕어의 클럽에서 아주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방으로 이동해 서비스를 받았지요

"오빠 불편하거나 추우면 바로 얘기해~"

여동생의 서비스 마인드는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물다이서비스 후 또 한 번 서비스가 훅 들어오네요

침대에 누워서 한 번 더 온몸을 애무받고,

말타기로 섹스를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위에서 저를 따먹어주는데, 

쪼임 좋고 탄력 좋고~한마디로 떡감 베리구웃~

마무리는 역시 파워풀한뒤치기로 싸싸싸!

시간 좀 남았길래 여동생과 꽁냥꽁냥 놀다가 퇴실했네요

확실히 클럽은 여러 매니저들을 직접 볼수있다는게

정말 큰 장점인듯하네요

그리고 여동생에게 정복당한시간 진심 너무 최고였구요..

이것으로 금붕어안마 달림후기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