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민지 | |
주간 |
요즘 금붕어의 민지는 아마 탕돌이라면 거의 다 알것이라고 생각됨
1.20대 중후반의 느낌와꾸 심지어 이쁘게생김 (섹시+큐티)
2.환상적인 바디라인. 슬래머 끝판왕 강남 전체 매니저 중 몸매 탑급(현직 요가강사)
3.남심을 홀리는 애교모드와 매미같은 애인모드
4.예민한 몸, 그리고 물 많은 보지.
아마 민지의 가장 큰 장점을 꼽자면 위에 4가지 정도로 생각된다.
물다이 서비스는 없다. 하드한 섭스를 원한다면 패스
하지만 그녀와 60분을 보낸다면 내상이란 단어는 저 멀리 보내버릴 것이다.
시작부터 나의 몸에 딱 달라붙어 60분 내내 애교를 부리는 와꾸녀
그녀의 애교는 나의 심장을 뛰게만들었고 나의 자지에 힘을 불어넣었다.
그 애교많던 애교장이가 침대위에선 섹녀로 변신한다.
나의 애무에 민지는 섹쟁이로 변신하여 야한 신음을 내뱉기 시작했고
민지의 보지에서는 끝없이 보짓물이 좔좔 흘러내렸다.
그 이쁜얼굴로 야한표정을 지으며 더 박아달라던 민지
그녀의 야릇함을 느끼며 나는 미친듯이 사정을 했다.
마무리후에도 깨끗하게 정리해주고 나의 품에안겨 애교를 부리는 민지
마지막까지 나의 심장을 흔들어놓는 그녀 때문에 난 재접을 약속했다.
너무나도 내 취향저격이였던 이번달림. 아마 잊지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