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보다보면 그녀의 와꾸몸매서비스.. 칭찬이 너무 많죠

생각할 거 있나요? 그냥 보자마자 바로 미나 만나러갔습니다

근데 너무 생각없이 갔나봐요 ;;;; 대기 엄청길어......미쳤다

그래도 너무 보고싶어서 그냥 대기한다그러고 방에서 뒹굴뒹굴 놀았음

잠깐 잠도들고 뭐 대기하다보니까 시간 빨리감 ㅋ

미나한테 안내해준다길래 자다가 놀래서 그대로 따라갔죠 ㅋ

오.. 진짜 와꾸너무좋고 몸매 너무좋고.. 심지어 성격도 너무 좋은 미나!!

대화 좀 나누다가 이제 슬슬 서비스 받아야겠지요?

벗은 몸 보니까 자지가 하늘로 승천하네요...ㅎ

업소 다니면서 이렇게 이쁜 몸매는 정말 오랜만이에요

관리는 안한다는 것 같은데 비율이며 군살도없고.. 엉덩이가 어찌나 이쁜지

어쨋든.. 빠르게 씻고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지요

이 여자 서비스도 잘하고 남자의 포인트도 너무 잘 알아요

똥꼬도 막 애무하는데... 어휴 손길도 혀놀림도 너무 좋네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69자세를 취하면서 엉덩이를 살랑거리는데..

부드럽게 보지를 핥아주니 엉덩이를 바르르 떨면서 반응하는데 개꼴릿..

어느샌가 자지에 콘을 씌워주고 나의 위에서 꼽아버리는 여자!

와 이거뭐야?! 계속 관리를 한건지 운동을해서인지 입구부터 빡빡한게

쪼임이 진짜 미쳐버리는 줄 알았음..... 진짜 이쁘게 생겨서

눈 지긋하게 감고 섹시하게 신음소리 내뱉는데 먼저 키스 갈겨버리니까

오히려 더욱 적극적으로 내 목 휘감으면서 키스 개찐득하게함

쪼임에 얼마 못버티고 사정하긴했는데 그래도 너무나 만족스러웠음

연애 끝나고도 내 품에서 안벗어나고 계속 째잘째잘 이야기하는게

어찌나 이뻐보이는지 ㅋ 다음에 또 보자그러고 쿨하게 퇴장했음 ㅋ

비록 이별은 쿨했지만 내 마음속은 이미 재접날짜 정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