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한 그녀의 애교... 남자라면 푹 빠질 수 밖에요...

안마 기행기


러블리한 그녀의 애교... 남자라면 푹 빠질 수 밖에요...

내가니시 0 18,339 2023.04.24 09:32
금붕어
유라
주간

길지 않은 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말주변도 없고 유라의 정보 그리고 짧은 방내용 정도로

이 후기를 읽으시는 회원분들에게 정보를 나누고자합니다.


유라 간단 프로필


>> 고양이상에 러블리하면서도 귀여운 와꾸

>> 주먹만한 얼굴과 동그란 눈

>> 남자라면 누구나 좋아할 법한 이쁜외모


>> 군살없이 슬림한 몸매

>> 속살까지 뽀얗고 부드러운 살결


>> 160초중반 아담한 키

>> 깔끔하고 이쁜 꽃잎

>> 자연산 B+컵 가슴

>> 상당히 유연한 몸


금붕어 주간 와꾸탑이라는 유라를 만났죠

첫 만남부터 상당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정말로 유라의 와꾸는 상상이상이였거든요.


대화는 간단히 탕으로 이동하여 씻고 침대로 왔습니다

그저 유라를 빨리 탐하고싶었습니다

그런 그녀를 눕히고 애무를 하기 시작했죠

처음엔 살짝 미적지근했던 반응.....

하지만 남자라면 칼을 뽑았으니 무라도 썰어봐야죠

공략하고 공략하고 집요하게 공략하니 드디어 터지는 꽃잎물

이쁜아이의 찡긋거리는 표정.. 그 표정이너무나 꼴릿했던 것 같습니다

옆에 놓여진 콘을 씌우고 그대로 그녀와 천천히 도킹..

유라의 꽃잎은 입구부터 상당히 좁았습니다

그런 그녀와 아주 땀을 뻘뻘 흘릴정도로 뜨거운 정사를 나눴죠


연애가 끝난 후에도 유라는 품에서 떠날줄 모르고

그 이쁜 얼굴로 나를 유혹하듯 애교를 부려왔습니다.

단지 후기만을 믿고 만났던 그녀 유라

이번 달림 상상이상의 만족감을 선물받았고 유라는 무조건 재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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